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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州(NC) 중부도시 클레이튼에 또 하나의 충진‧완제품 제조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41억 달러(약 270억 크로네)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환자들과 각종 중증 만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현재와 미래의 주사제 생산역량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회사가 설립된 이래 최대 규모의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사례들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이날 공표내용에 따라 노보 노디스크는 140만 평방피트 규모의 무균제조‧완제품 제조공정을 진행할 공간을 추가하면서 현재 노스 캐롤라이나州에서 보유한 3개 제조시설의 전체 면적을 2배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곳에는 이미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총 2,500명 가까운 인력 이외에 추가로 1,000명선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면서 미국 내 혁신‧생명공학의 중추적인 허브 가운데 한곳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노보 노디스크社의 라르스 프루에르고르 외르겐센 회장은 “4,000만명의 환자들에게 다가서기까지 한 세기가 소요됐지만, 우리의 글로벌 제조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에 공개한 확대계획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앞으로 노보 노디스크는 수 백만명의 중증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추가로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계획은 우리의 제조역량을 확대해 각국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치료제들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고 미래의 환자들에게 기여하기 위해 우리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서 또 하나의 실질적인 시그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첨단기술과 루프탑 태양열 집열판, 혁신적인 용수(用水) 공급전략을 이용할 이곳 시설은 효율적이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설계되어 세계 각국의 환자들을 위해 최고 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이곳 시설은 친환경 ‘LEED 골드’ 인증을 취득해 건강하고 효율적이면서 탄소‧비용절감 청정건물(green buildings)을 건축한 표준사례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노보 노디스크社의 헨릭 울프 제품공급‧품질‧IT 담당부회장은 “클레이튼이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제조시설을 구축한 곳”이라면서 “새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키로 한 것은 우리 회사의 성장을 위한 주춧돌로서 현지 생산시설이 지속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중요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지난 수 십년 동안 노스 캐롤라이나州에서 잘 훈련받았고 헌신적이면서 다양한 지역 내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며 “클레이튼 뿐 아니라 기타 노보 노디스크의 글로벌 제조시설에서 우리는 수많은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더 많은 의약품을 공급하겠다는 한가지 목표에 의해 이끌려 왔고, 이번에 투자계획을 공개한 시설이 그 같은 목표를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56에이커 규모의 공간을 대상으로 한 초기 청소‧기초작업은 이미 진행 중이다.
새로운 제조시설의 건립은 오는 2027년에서 2029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완공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2,000여 외부 도급업체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클레이튼 존스타운 카운티 자치위원회의 부치 로터 위원장은 “오늘이 존스타운 카운티를 위해 역사적인 날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노보 노디스크는 31년 전에 클레이튼에 새로운 둥지를 틀기로 결정한 데 이어 2016년에 새로운 시설을 건립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당시까지 우리 州에서 생명공학과 관련해서는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사례로 기록된 바 있다”고 회고했다.
오늘 그 같은 기록을 갱신하는 3번째 시설에 대한 투자계획이 공개되면서 1,000여명의 신규고용이 가능케 된 것은 지난 수 십년 동안 우리 커뮤니티가 다져온 신뢰의 파트너십에 기반을 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올들어 제조 부문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를 확대키로 하고, 약 68억 달러(450억 크로네)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해의 경우 노보 노디스크는 공급량 확대를 위해 39억 달러(260억 크로네)를 투자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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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州(NC) 중부도시 클레이튼에 또 하나의 충진‧완제품 제조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41억 달러(약 270억 크로네)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환자들과 각종 중증 만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현재와 미래의 주사제 생산역량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회사가 설립된 이래 최대 규모의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사례들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이날 공표내용에 따라 노보 노디스크는 140만 평방피트 규모의 무균제조‧완제품 제조공정을 진행할 공간을 추가하면서 현재 노스 캐롤라이나州에서 보유한 3개 제조시설의 전체 면적을 2배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곳에는 이미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총 2,500명 가까운 인력 이외에 추가로 1,000명선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면서 미국 내 혁신‧생명공학의 중추적인 허브 가운데 한곳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노보 노디스크社의 라르스 프루에르고르 외르겐센 회장은 “4,000만명의 환자들에게 다가서기까지 한 세기가 소요됐지만, 우리의 글로벌 제조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에 공개한 확대계획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앞으로 노보 노디스크는 수 백만명의 중증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추가로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계획은 우리의 제조역량을 확대해 각국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치료제들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고 미래의 환자들에게 기여하기 위해 우리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서 또 하나의 실질적인 시그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첨단기술과 루프탑 태양열 집열판, 혁신적인 용수(用水) 공급전략을 이용할 이곳 시설은 효율적이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설계되어 세계 각국의 환자들을 위해 최고 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이곳 시설은 친환경 ‘LEED 골드’ 인증을 취득해 건강하고 효율적이면서 탄소‧비용절감 청정건물(green buildings)을 건축한 표준사례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노보 노디스크社의 헨릭 울프 제품공급‧품질‧IT 담당부회장은 “클레이튼이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제조시설을 구축한 곳”이라면서 “새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키로 한 것은 우리 회사의 성장을 위한 주춧돌로서 현지 생산시설이 지속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중요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지난 수 십년 동안 노스 캐롤라이나州에서 잘 훈련받았고 헌신적이면서 다양한 지역 내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며 “클레이튼 뿐 아니라 기타 노보 노디스크의 글로벌 제조시설에서 우리는 수많은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더 많은 의약품을 공급하겠다는 한가지 목표에 의해 이끌려 왔고, 이번에 투자계획을 공개한 시설이 그 같은 목표를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56에이커 규모의 공간을 대상으로 한 초기 청소‧기초작업은 이미 진행 중이다.
새로운 제조시설의 건립은 오는 2027년에서 2029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완공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2,000여 외부 도급업체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클레이튼 존스타운 카운티 자치위원회의 부치 로터 위원장은 “오늘이 존스타운 카운티를 위해 역사적인 날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노보 노디스크는 31년 전에 클레이튼에 새로운 둥지를 틀기로 결정한 데 이어 2016년에 새로운 시설을 건립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당시까지 우리 州에서 생명공학과 관련해서는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사례로 기록된 바 있다”고 회고했다.
오늘 그 같은 기록을 갱신하는 3번째 시설에 대한 투자계획이 공개되면서 1,000여명의 신규고용이 가능케 된 것은 지난 수 십년 동안 우리 커뮤니티가 다져온 신뢰의 파트너십에 기반을 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올들어 제조 부문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를 확대키로 하고, 약 68억 달러(450억 크로네)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해의 경우 노보 노디스크는 공급량 확대를 위해 39억 달러(260억 크로네)를 투자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