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사이언스,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오가노이드 연구개발 협약
전북특별자치도 내 연구기관 및 대학병원과 동물용 오가노이드 등 관련 연구와 사업 추진
입력 2024.02.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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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좌),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중앙), 정헌율 익산시장(우).©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는 오가노이드 연구개발 및 사업화 강화를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인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각각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원광대학교 내에 사무실과 연구실을 개설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내 연구기관 및 대학병원과 동물용 오가노이드 등 관련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다음 날인 2일에는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송 및 청주시로 지정된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혁신특구의 인프라를 활용해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의 임상개발 및 상업화를 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오송과 익산은 고속철도 30분 거리로 지리적으로도 매우 가깝고 오송은 레드바이오, 익산은 원광대학교와 상급종합병원인 원광대학교 병원 등이 소재하고 특히 바이오융합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양 지역을 엮어 오가노이드를 중심으로 한 메디컬푸드, 기능성화장품, 가축을 이용한 의료제품 생산 등의 옐로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관계자의 설명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가 각각 특화된 바이오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니고 있어 당사의 오가노이드 연구개발 및 사업과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이번 양 도와의 투자협약이 국내 오가노이드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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