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의료인 참여 연계 치매예방 솔루션 기부
의료인 자발적 참여로 치매 예방 돕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프로그램’
입력 2023.02.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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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케미칼 제공
 
SK케미칼은 Pharma 사업 부문에서 운영하는 비대면 의학 정보 플랫폼 ‘스마트 키(Smart-Key)’와 연계해 치매 예방을 위해 기부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키는 코로나19 이후 제약사와 의료계가 점차 면대면 의학정보 전달이 어려워 짐에 따라 SK케미칼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의약 정보 플랫폼이다. 

오는 5월까지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프로그램’은 의료인들이 SK케미칼의 의학 정보 플랫폼 스마트 키에서 은행잎 성분 제품인 기넥신 및 리넥신 의약품 정보 영상을 시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SK케미칼은 영상을 시청한 의료인이 많은 지역 4곳을 선정해 해당 지역 데이케어센터에 IT 기반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인 ‘사운드마인드’를 기부할 예정이다.

‘사운드마인드’는 소셜 벤처 이드웨어가 개발한 인지 및 언어 훈련 프로그램으로,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 및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를 예방하거나 증상 지연을 돕는 앱 서비스다.

2021년부터 스마트키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 SK케미칼은 앞으로도 의학 정보 플랫폼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의료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치매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기부하면 고위험군의 치매 발병을 예방하거나, 초기 경증 환자의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키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의료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 중계 및 다시 보기 △의약품 정보 △의학품 및 의료 관련 학술 자료 등을 담고 있고, E-토크 기능을 통해 의료인과 제약사 간 양방향 소통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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