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국가임상시험재단 최초 지원사업 선정
미국 FDA 임상 3상 진행 중
입력 2023.01.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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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정재준 대표이사)는 치매치료제 AR1001이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배병준 이사장)으로부터 공익적 임상시험 지원 사업 처음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AR1001은 다중기전 다중효과로 현재 미국 FDA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경구용 치매치료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은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기반 조성과 임상 전문인력 육성, 국내외 투자 유치 등 임상시험 산업 전반에 관한 지원사업을 총괄하는 국가 전문기관이다. 임상시험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의 신약 접근성 향상과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기간 및 비용단축 등 국가 임상시험·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산업적 측면에서의 제약산업 육성 뿐만 아니라 공익 목적의 임상시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지난 17일 판교 아리바이오를 방문, 첫 공익적 임상시험 지원 대상 선정을 알리고 연구 관계자 등 임직원을 격려했다.

아리바이오는 KoNECT과의 협력으로 향후 AR1001 국내 임상시험 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한 타당성(feasibility) 서비스, 최적 연구자 및 연구 병원 탐색 및 소개, 한국 임상시험 참여 포털 및 상담센터 연계를 통한 참여 환자 모집 등을 중심으로 포괄적 지원을 받게 된다.

AR1001은 지난해 12월 임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서 참여자 모집과 투약이 진행 중이다. 독자적인 임상 프로토콜을 마련해 미국 FDA와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착수, 한국 바이오 신약 임상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이어가고 있다.

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이사(이학박사)는 “혁신 치매치료제에 대한 정부의 기대와 관심 속에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 인정하는 공익적 임상시험 지원 첫 대상으로 선정돼 막중한 사명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아리바이오가 쌓아 온 글로벌 임상 노하우를 활용해 AR1001의 성공은 물론, 한국의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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