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2억1000만원'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박차
자사주 매입 통해 미래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자신감 표출
입력 2023.01.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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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사장(사진=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취임 첫 주에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고 6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 7만100원으로, 총 약 2억1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이 이뤄졌다.

SK바이오팜은 이동훈 사장이 취임 첫 주에 가장 먼저 자사주를 매입함으로써 책임경영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대내외적으로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지난 2일 신년회에서 올해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매출 극대화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 △임직원들과의 소통 강화 등을 통해 회사를 국내 유일의 차별화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시켜 기업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이 사장은 글로벌 경영에 적극 나서면서 해외 투자와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 사장은 6일(현지시간)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SK바이오팜의 디지털 치료제 파트너사 ‘칼라 헬스(Cala Health)’ 르네 라이언(Renee Ryan) 사장 등과 만나 미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 사장은 오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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