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임상시험 전문인력 민간자격 제도 운영
임상시험 산업 경쟁력 강화 목표
입력 2022.12.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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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 이하 ‘KoNECT’)은 내년 1월 1일부터 '자격기본법'에 따라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능력 검증을 위한 임상시험 전문인력 민간자격 제도를 운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민간 자격화’는 국내 임상시험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를 통해 임상시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자격 취득자는 '자격기본법'에 따라 임상시험에 대한 전문성 및 우수성을 공인받게 된다.

KoNECT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임상시험전문인력 인증제를 운영하며 임상시험 분야 주요 직능인 △임상연구자(PI) △임상시험코디네이터(CRC)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관리약사(CRP)에 대해 전문인력 검증을 실시해왔다.

본 제도로 임상시험 분야 4대 직종의 전문인력 총 1,727명을 인증했으며, 지식 집약적인 임상시험 산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한국 임상시험의 우수성과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민간 자격제도가 도입되면 2023년 신규 취득자부터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이 발급하는 민간 자격증을 부여받게 된다. 기존 인증 취득자에 대한 자격 취득 방법도 재단에서 자세히 검토해 공지할 예정이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임상시험 민간자격 제도 도입과 함께 향후 임상시험 종사자에 대한 통합적인 전문자격(가칭 임상시험 전문가, Clinical Research Professionals)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자료=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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