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바이오, 애드바이오텍과 동물용 바이러스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모성 바이러스 질병 예방 및 치료 가능한 획기적인 치료제
입력 2022.09.07 15:00 수정 2022.09.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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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바이오는 면역항체 전문 바이오 기업인 애드바이오텍과 동물용 바이러스치료제 기술이전(L/0)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애드바이오텍은 동물용 바이러스치료제에 대한 국내외 독점적 개발권을 확보하고 프론트바이오는 계약금과 향후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판매실적에 따른 경상로열티를 받게 된다. 이를 위해 프론트바이오의 바이러스치료제 개발 기술과 애드바이오텍의 인허가 및 상용화 노하우를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양사는 기술이전 계약을 통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애드바이오텍은 소모성 바이러스 질병 예방ㆍ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특히 돼지의 소모성 바이러스 질병 치료제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프론트바이오의 바이러스치료제는 프론트바이오 연구팀이 글로벌 선두로 규명했다. 내성과 부작용이 없는 제제로 PRRS바이러스와 써코바이러스(PCV2), 돼지유행성 설사 바이러스(PED) 등에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ROS 증폭제다. 특히 이 제제는 새로운 항바이러스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필드실험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받았다.

애드바이오텍 정홍걸 대표는 “이번 프론트바이오와의 동물용 항바이러스제 기술 이전 협약을 통해 농가 주요소득 저하의 원인인 소모성 바이러스 질병 예방과 치료까지 가능한 제품을 개발해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제품이 개발되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애드바이오텍의 제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취득 및 마케팅 활동에도 매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프론트바이오 이재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전하게 되는 동물용 바이러스치료제는 농가 주요소득 저하의 원인인 소모성 바이러스 질병 예방과 치료까지 가능한 새로운 기전의 획기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면역항체 전문 바이오 기업인 애드바이오텍과 협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동물용 바이러스치료제를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당사만의 새로운 기전을 갖는 인체용 바이러스치료제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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