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1분기 실적 발표…매출액 25.67억원
주력 제품 매출 피디뷰 6.36%·알자뷰23.65% 증가
입력 2022.05.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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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대표 지대윤)이 13일 공시를 통해 2022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2022년도 1분기 퓨쳐켐은 매출액 25.67억 원, 영업이익 -25.03억 원을 거두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지속되었다. 다만 퓨쳐켐의 2022년 1분기 매출액 감소는 전년 1분기에 단기적 기술이전 매출이 있었기 때문이며, 주력 제품인 피디뷰와 알자뷰의 매출이 각각 ▶6.36%, ▶23.65% 증가해 방사성의약품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퓨쳐켐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인 전립선암 진단제 ‘FC303’과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국내 및 해외 임상 진행에 따른 R&D 비용 증가’를 영업손실의 요인으로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서 ‘지속적 R&D 투자를 통해 인력 및 생산시설 등을 꾸준히 확장시키고 있다’며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CMO, 위탁연구개발 등으로의 신규 비즈니스를 펼쳐 방사성의약품의 매출 확장은 물론 매출원 다변화 및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제 ‘FC303’과 치료제 ‘FC705’를 국내 및 해외에서 임상 진행 중에 있다.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는 국내에서 임상 1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상에서 유효성과 안정성을 확인하여 임상 2상을 신청한 상태이다. 퓨쳐켐은 미국 FDA에도 ‘FC705’의 임상 1/2상을 동시에 신청해 전립선암 치료제 미국 진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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