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 조지 비커스태프 이사장 재선임
신종감염병 위협 속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 공급 공동 노력
입력 2021.02.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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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는 조지 비커스태프(George Bickerstaff) 현 이사장이 최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비커스태프 이사장은 오는 5월부터 두번째 임기(3년)를 시작한다.

비커스태프 이사장은 2009년부터 IVI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2018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보건의료, 제약, 금융 관련 영역에서 35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과 국제실종아동센터(ICMC), 글로벌온콜로지 (Global Oncoloy) 등 여러 공공 및 민간 기관의 이사로 활동해 왔다. 또한 자신이 공동 창업한 투자은행인 M.M. Dillion & Co.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비커스태프 이사장은 “IVI 이사장으로 활동을 계속하게 돼 대단히 영광”이라며 “신종감염병의 세계보건에 대한 위협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IVI의 임직원과 협력기관, 지지자들과 함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은 “비커스태프 이사장의 재선임을 환영한다”면서 “비커스태프 이사장의 첫 임기 중 IVI는 장티푸스 접합백신 임상3상을 진행하고, 메르스, A군연쇄구균(GAS), 주혈흡충증, 치쿤쿠니아, 코로나19 백신 프로그램에 착수했으며, 핀란드를 IVI의 신규 회원국 겸 운영비 공여국으로 맞이했다. IVI는 앞으로 3년 동안 비커스태프 이사장의 지도하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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