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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USDA)의 소니 퍼듀 장관과 FDA의 스티븐 M. 한 최고책임자가 ‘코로나19’와 관련한 식품수출 규제에 관한 공동발표문을 24일 내놓았다.
이날 공개된 공동발표문에서 소니 퍼듀 장관과 스티븐 M. 한 최고책임자는 “특히 현재와 같은 도전적인 시기에 식품 안전성을 최우선 순위에 두기 위해 제조업체, 가공업체 및 정부규제기관들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우려를 미국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럼에도 불구, 두 사람은 “일부 국가들이 ‘코로나19’의 감염과 관련해 글로벌 마켓에서 식품 수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과학적인 시각에서 감염에 대해 알려진 내용들과 부합되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이 지적한 사유에 대해 공동발표문에서 두 사람은 “식품 또는 식품의 겉포장을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자료가 없기 때문(no evidence)”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농무부와 FDA 등이 관리‧감독하고 있는 미국의 식품 안전성 시스템이 수출용 식품을 포함한 소비자들이 섭취하는 각종 식품의 안전성 확립과 관련해 글로벌 선두주자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두 사람은 단언했다.
이날 발표문은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와 미국 노동부 산하 직업안전위생관리국(OSHA)이 최근 노동자들 사이의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식품 제조시설을 포함한 각종 산업별 제조시설들이 준수해야 할 지침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나온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하지만 CDC와 OSHA의 ‘코로나19’ 지침은 미국 내 전체 산업별 제조시설들이 식품 안전성을 확립하기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식품 안전성 요건과는 별개의 것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이날 농무부 및 FDA는 공동발표문에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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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USDA)의 소니 퍼듀 장관과 FDA의 스티븐 M. 한 최고책임자가 ‘코로나19’와 관련한 식품수출 규제에 관한 공동발표문을 24일 내놓았다.
이날 공개된 공동발표문에서 소니 퍼듀 장관과 스티븐 M. 한 최고책임자는 “특히 현재와 같은 도전적인 시기에 식품 안전성을 최우선 순위에 두기 위해 제조업체, 가공업체 및 정부규제기관들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우려를 미국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럼에도 불구, 두 사람은 “일부 국가들이 ‘코로나19’의 감염과 관련해 글로벌 마켓에서 식품 수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과학적인 시각에서 감염에 대해 알려진 내용들과 부합되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이 지적한 사유에 대해 공동발표문에서 두 사람은 “식품 또는 식품의 겉포장을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자료가 없기 때문(no evidence)”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농무부와 FDA 등이 관리‧감독하고 있는 미국의 식품 안전성 시스템이 수출용 식품을 포함한 소비자들이 섭취하는 각종 식품의 안전성 확립과 관련해 글로벌 선두주자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두 사람은 단언했다.
이날 발표문은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와 미국 노동부 산하 직업안전위생관리국(OSHA)이 최근 노동자들 사이의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식품 제조시설을 포함한 각종 산업별 제조시설들이 준수해야 할 지침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나온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하지만 CDC와 OSHA의 ‘코로나19’ 지침은 미국 내 전체 산업별 제조시설들이 식품 안전성을 확립하기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식품 안전성 요건과는 별개의 것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이날 농무부 및 FDA는 공동발표문에서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