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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치료제 및 백신 개발 현황과 개발 시기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신규 오픈한 '코로나19 관련 블로그'에서 생명과학분야 솔루션 '코텔리스'(Cortellis)를 통해 전세계 COVID-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현황을 분석하고, 코텔리스의 인공지능 예측 모듈을 활용해 실제로 코로나19(COVID-19) 치료제와 백신이 언제 개발될 수 있을지 예측했다.
우선 AI를 통해 예측해 본 개발 시점은 '모더나 테라퓨틱스'사가 2020년 3월 임상 1상을 시작하며 개발 중인 'mRNA-1273'가 10개월 뒤 임상 1상 데이터 완료 후 임상 2상에 들어가, 5.2년 후 미국에서 시장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NIAID의 VRC(vaccine research center)와 협업 하에 고안된 백신으로, 2020년 전임상 데이터를 보고했으며, 동물모델에서 예방효과가 입증됐다.
또 '길리어드'가 2020년 3월 6일 임상 3상을 시작한 '렘데시비르'(REMDESIVIR)가 현재 미국내 환자 모집 가속화와 맞물려 2.5년 안에 89% 성공률로 시장화될 것으로 예측되며 치료제 선두주자로 전망됐다.
'COVID-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현황'과 관련, 백신 개발은 4월 8일 기준으로 코텔리스를 통해 조사한 결과 185개 회사, 연구소, 대학에서 156개 약물을 개발중으로, 3월 17일 대비 3주 만에 개발 약물이 약 86개 증가하고, 개발사가 100개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83개, 중국이 34개 개발 중이며, 한국에서는 3번째로 13개 약물이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파이프라인에 따른 약물단계를 보면, 46% 후보물질단계, 42% 전임상, 11% 임상단계, 1% 개발 중단된 단계로, 88%가 여전히 임상 이전 초기단계에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개발 중인 치료제는 '클로로퀸'(Chloroquine, 1949년 사노피가 말라리아 대상으로 개발한 약물로 현재 COVID-19 임상시험 진행), '렘데시비르'(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질환 대상으로 개발한 nucleoside RNA polymerase inhibitor로 COVID-19에 대해 FDA가 IND를 승인했고 NIAID 지원하에 네브라스카 의과대학에서 COVID-19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 '파비피라비르'(Favipiravir, 후지필름 토야마케미컬이 인플루엔자 대상으로 개발한 RNA polymerase inhibitor로 COVID-19 환자대상으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정부가 COVID-19 치료제로 지원)가 제시됐다.
백신 개발은 'mRNA-1273'(모더나와 협업을 통해 NIAID가 COVID-19 백신으로 개발 중이고, NIAID가 지원하고 있으며 KPWHRI에서 임상 1상 진행중), 'LV-SMENP-DC'( SAR-CoV-2 바이러스의 Spike 당단백질에 대한 백신으로 Shenzhen Geno-Immune Medical Institute가 개발중이며, 임상 2상 진행중), 'INO-4800'( INOVIO 제약사가 COVID-19에 대해 개발중이며, 2020년 초기 전임상이 시작됐고 4월 임상 시작 예상. CEPI로부터 $9 million, 빌앤멜린다게이트 재단으로부터 $5million을 지원받았음)가 거론됐다.
한국은 8개 약물 개발 중으로, 2개는 후보물질 연구단계 6가지는 전임상 단계로 나타났다.
회사별로 이뮨메드(인간화된 바이러스 억제인자 단일항체로 2020년 2월 COVID-19환자 대상 임상 진행 식약처로부터 승인), 엔지켐생명과학( 모세디피모드 개발 중으로 2020년 3월 임상 2상 진입을 계획하면서 미국 중국 한국에서 COVID-19에 대해 공동 개발 파트너 및 라이센싱 아웃 비전 발표), 코미팜(전립선암, 비호치킨 림프종, 뇌암, 전이성 폐암 등 11개 암 분야 치료제로 개발중이었던 일반합성의약품 KML-001 약물을 COVID-19인 다른 적응증으로 개발 발표)이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광약품( COVID-19 치료제로 개발중인 Clevudine은 hepatitis B virus 감염 치료제로 국내 판매중이며, 2020년 3월 in vitro 실험데이터를 발표하고 COVID-19치료제로 개발 시작), 이노비오 제약(진원생명과학 베이징어드백신바이오테크놀로지와 미국 중국 한국에서 COVID-19 백신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전임상 단계 연구 진행중), 제넥신과 바이넥스(COVID-19 DNA 백신 GX-19 공동개발 상호 양해각서 체결하고 전임상 단계 개발 현재 진행중), SK바이오사이언스(COVID-19 후보물질 도출 후 3월 23일 전임상단계 개발 시작), 셀트리온(S-protein 조절자 단일클론항체로 2020년 3분기 임상 시작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음)이 개발에 나섰다.
블로그 원문: https://clarivate.co.kr/category/blog/COVID-19/APRI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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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신규 오픈한 '코로나19 관련 블로그'에서 생명과학분야 솔루션 '코텔리스'(Cortellis)를 통해 전세계 COVID-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현황을 분석하고, 코텔리스의 인공지능 예측 모듈을 활용해 실제로 코로나19(COVID-19) 치료제와 백신이 언제 개발될 수 있을지 예측했다.
우선 AI를 통해 예측해 본 개발 시점은 '모더나 테라퓨틱스'사가 2020년 3월 임상 1상을 시작하며 개발 중인 'mRNA-1273'가 10개월 뒤 임상 1상 데이터 완료 후 임상 2상에 들어가, 5.2년 후 미국에서 시장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NIAID의 VRC(vaccine research center)와 협업 하에 고안된 백신으로, 2020년 전임상 데이터를 보고했으며, 동물모델에서 예방효과가 입증됐다.
또 '길리어드'가 2020년 3월 6일 임상 3상을 시작한 '렘데시비르'(REMDESIVIR)가 현재 미국내 환자 모집 가속화와 맞물려 2.5년 안에 89% 성공률로 시장화될 것으로 예측되며 치료제 선두주자로 전망됐다.
'COVID-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현황'과 관련, 백신 개발은 4월 8일 기준으로 코텔리스를 통해 조사한 결과 185개 회사, 연구소, 대학에서 156개 약물을 개발중으로, 3월 17일 대비 3주 만에 개발 약물이 약 86개 증가하고, 개발사가 100개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83개, 중국이 34개 개발 중이며, 한국에서는 3번째로 13개 약물이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파이프라인에 따른 약물단계를 보면, 46% 후보물질단계, 42% 전임상, 11% 임상단계, 1% 개발 중단된 단계로, 88%가 여전히 임상 이전 초기단계에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개발 중인 치료제는 '클로로퀸'(Chloroquine, 1949년 사노피가 말라리아 대상으로 개발한 약물로 현재 COVID-19 임상시험 진행), '렘데시비르'(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질환 대상으로 개발한 nucleoside RNA polymerase inhibitor로 COVID-19에 대해 FDA가 IND를 승인했고 NIAID 지원하에 네브라스카 의과대학에서 COVID-19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 '파비피라비르'(Favipiravir, 후지필름 토야마케미컬이 인플루엔자 대상으로 개발한 RNA polymerase inhibitor로 COVID-19 환자대상으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정부가 COVID-19 치료제로 지원)가 제시됐다.
백신 개발은 'mRNA-1273'(모더나와 협업을 통해 NIAID가 COVID-19 백신으로 개발 중이고, NIAID가 지원하고 있으며 KPWHRI에서 임상 1상 진행중), 'LV-SMENP-DC'( SAR-CoV-2 바이러스의 Spike 당단백질에 대한 백신으로 Shenzhen Geno-Immune Medical Institute가 개발중이며, 임상 2상 진행중), 'INO-4800'( INOVIO 제약사가 COVID-19에 대해 개발중이며, 2020년 초기 전임상이 시작됐고 4월 임상 시작 예상. CEPI로부터 $9 million, 빌앤멜린다게이트 재단으로부터 $5million을 지원받았음)가 거론됐다.
한국은 8개 약물 개발 중으로, 2개는 후보물질 연구단계 6가지는 전임상 단계로 나타났다.
회사별로 이뮨메드(인간화된 바이러스 억제인자 단일항체로 2020년 2월 COVID-19환자 대상 임상 진행 식약처로부터 승인), 엔지켐생명과학( 모세디피모드 개발 중으로 2020년 3월 임상 2상 진입을 계획하면서 미국 중국 한국에서 COVID-19에 대해 공동 개발 파트너 및 라이센싱 아웃 비전 발표), 코미팜(전립선암, 비호치킨 림프종, 뇌암, 전이성 폐암 등 11개 암 분야 치료제로 개발중이었던 일반합성의약품 KML-001 약물을 COVID-19인 다른 적응증으로 개발 발표)이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광약품( COVID-19 치료제로 개발중인 Clevudine은 hepatitis B virus 감염 치료제로 국내 판매중이며, 2020년 3월 in vitro 실험데이터를 발표하고 COVID-19치료제로 개발 시작), 이노비오 제약(진원생명과학 베이징어드백신바이오테크놀로지와 미국 중국 한국에서 COVID-19 백신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전임상 단계 연구 진행중), 제넥신과 바이넥스(COVID-19 DNA 백신 GX-19 공동개발 상호 양해각서 체결하고 전임상 단계 개발 현재 진행중), SK바이오사이언스(COVID-19 후보물질 도출 후 3월 23일 전임상단계 개발 시작), 셀트리온(S-protein 조절자 단일클론항체로 2020년 3분기 임상 시작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음)이 개발에 나섰다.
블로그 원문: https://clarivate.co.kr/category/blog/COVID-19/APRIL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