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 ‘새터데이 스킨’ 세포라 입점…한국 첫 진출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먼저 입지 다지고 국내 입성
입력 2019.10.22 09:34 수정 2019.10.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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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F&C(대표 김회준)의 ‘새터데이 스킨(Saturday Skin)’이 10월 24일 세계 최대 뷰티 편집매장 ‘세포라(Sephora)’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오픈하는 한국 1호점에 입점하며 한국 시장에 첫 진출한다.

‘새터데이 스킨’은 ‘언제나 토요일처럼 내 피부는 맑음’이라는 컨셉으로 선보인 얼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난 2017년 미국 세포라에서 첫 론칭돼 현재 23개 국가의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있다.

지난해 10월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15개 유럽 국가 877개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하며 화장품 시장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앞서 그해 4월 아세안 5 개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홍콩) 세포라에 입점했다. 

‘새터데이 스킨’은 2017년 2월 미국 대표 백화점 ‘노드스트롬’ 입점을 시작으로, ‘블루밍데일’, ‘컬트뷰티’ 등 해외 유명 백화점 및 뷰티 채널에 입점하며 해외 화장품 시장을 활발하게 개척해나가고 있다. 이달 오픈하는 한국 세포라 온∙오프라인몰에서 에센스, 수분크림, 아이크림, 클렌저, 미스트, 로션, 마스크, 필링젤 등 18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바이오F&C 김회준 대표는 “’새터데이 스킨’은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브랜딩과 디자인을 준비하고,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매장인 세포라와 파트너십으로 미국, 유럽 , 아세안 국가 등 해외 시장에서 먼저 입지를 다지고 국내에 입성한 K뷰티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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