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치료제 ‘알콕시아’, 급여 기준 확대
모든 연령에서 급여 적용
입력 2019.06.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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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나리니는 2019년 6월 7일자로 한국 MSD의 골관절염 치료제 알콕시아 정(이하 알콕시아)의 급여기준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급여기준 확대로 알콕시아는 모든 연령의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골관절염의 증상 및 징후의 완화에 1차 약제로 보험 급여 처방이 가능하게 되었다. 보험약가도 2019년 6월 7일부터 기존 589원에서 -1.5% 자진인하된 580원의 가격으로 환자부담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알콕시아의 보험 급여는 상부 위장관의 궤양, 출혈, 천공의 치료 기왕력이 확인되는 경우, 스테로이드제제를 투여 중인 경우, 항응고제 투여가 필요한 경우, 기존의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NSAID)에 반응하지 않는 불응성인 경우, 대량의 NSAID를 필요로 하는 경우, 60세 이상의 고령자 등에 해당할 때 인정되고 있었다.

한편 알콕시아는 소염, 진통, 해열 작용을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계열의 COX-2 선택제 억제제로 골관절염(퇴행관절염)의 증상과 징후 완화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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