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하는 약국경제' 경기도약 박영달호 출발
제62회 정기총회…2019년 예산안 7억7,605만원 의결
입력 2019.02.23 22:28 수정 2019.02.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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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가 박영달 회장과 함께 약사·약국을 위한 새로운 회무를 시작한다.

취임선서를 하는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는 23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 샴페인홀에서 '제62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박영달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약사회 정책목표로 '상생하는 약국경제 창조', '지역보건을 선도하는 정책약사회', '행복한 약사' 3가지를 정했다"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학술 연수교육과 약국경영지원사업을 통해 함께 잘 사는 약국경제 창조와 약사정책 개발·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회장은 "또한 선대 집행부의 모범적이고 훌륭한 사업을 이어받아 소통과 화합을 기본방향으로 회무에 임하겠다"며 "대내외적 변화와 갈등을 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아 슬기롭게 대처해 약사사회 새로운 도약을 성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전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들의 성원과 격려를 바탕으로 경기도약사회 발전과 7천 경기도약사회 회원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 해왔다"며 "지금 우리는 약국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편의점약·의료영리화·기형적 한약사제도 등 생존권마저 위협당하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그러나 국민의 건강지킴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을 것"이라며 "박영달 회장을 필두로 힘찬 출발을 준비하는 가운데, 약사 직능수호와 국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현태 부의장이 총회의장으로 단독추대·선출됐으며, 부의장은 긴급안건투표 결과 의장위임으로 결정됐으며, 이병성·강희윤 부의장으로 결정됐다.

또한 임원선출에 관한 건에 대해서도 회장에게 위임된 부회장이 발표돼 확정됐다.

확정된 부회장은 조선남(전 파주시약사회장), 최형옥(한국병원약사회 감사), 김희식(전 안산시약사회장), 서영준(전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 김이항(전 시흥시약사회장), 연제덕(전 용인시약사회장), 임용수(전 경기도약사회 총무위원장), 조양연(전 시흥시약사회장), 한일권(전 수원시약사회장) 등 9인이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왼쪽)과 최광훈 직전 경기도약사회장의 회기전달식


감사에는 당연직으로 최광훈 직전 회장을 포함해 김대원, 박선영 감사 3인이 결정됐으며, 이사 100인의 선출과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 선출은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이어 2018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을 의결했으며, 2019년 사업계획 및 2019년 세입세출 예산안은 총액은 의결하되, 예산 세부 세입·세출 내용은 3월 초도이사회로 위임되도록 결정됐다. 2019년 예산은 7억7,605만원이다.


<수상자 명단>

△경기약사대상: 김희준(수원시), 안화영(시흥시), 최용철(의정부시)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31개 시·군 약사회 회원 41명
△대한약사회장 표창: 박경헌(군포), 오갑진(화성), 문민선(평택), 배현(성남), 백이인(용인), 변진극(고양), 박미경(구리), 한인희(남양주), 전성표(성남), 김동철(수원), 박복자(안산), 황인숙(안양)
△경기도지사 표창: 이해룡(평택), 임용수(화성), 권태식(용인), 진창연(용인), 정원석(안양)
△특별공로패: 최광훈(직전 회장)
△공로패: 정재은(과천), 오정현(광주), 김미숙(군포), 제환기(김포), 이신옥(동두천), 이광민(부천), 한일권(수원), 김용하(시흥), 김희식(안산), 연제덕(용인), 이정근(의왕), 박양환(파주), 박수길(평택), 김정림(연천), 
△특별상: 송정화(과천), 박재성(부천), 윤창웅(오산), 신상현(의왕)
△모범분회 표창: 수원시약사회, 안산시약사회, 하남시약사회, 동두천시약사회
△감사패: 강경희(강경희법률사무소), 우종석(녹십자), 송기찬(한미약품), 김구현(티제이팜), 곽남태(지오영), 조재영(DB손해보험), 이호영(메디파나뉴스), 이희국(이천)
△사무국직원 근속 표창: 송은경(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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