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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억원 규모의 아산병원 입찰에서 기존 거래업체들이 철벽방어를 선보이며, 신규업체의 진입이 단 한곳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입찰에서는 유찰된 2개 그룹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해와 동일하게 그룹별 낙찰업체가 결정됐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1일 서울, 강릉, 정읍, 보령, 홍천, 보성, 금강, 영덕아산병원 등 8개 병원의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의 연간소요의약품을 서울아산 14개 그룹, 강릉아산 3개 그룹 등 총 23개 그룹으로 묶어 재단 전자구매시스템(APROS)을 통해 입찰을 실시했다.
올해 입찰에서는 지난해 신규 입성했던 백제약품, 엠제이팜을 비롯해 기존 납품업체들이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1억원 이상 품목에 대한 공급확인서 첨부, bb- 이상의 신용평가등급, 3년 이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년 이상 연간 100억원 이상의 전문의약품(마약 제외) 납품 등 자격조건이 까다로워진 것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아산병원 입찰(1~14그룹)에서는 두루약품, 명준약품, 신성약품, 광림약품 등 4개사가 2개 그룹씩 낙찰시켰고 지오영, 백제에치칼, 티제이팜, 부림약품, 기영약품 등 5개사는 1개 그룹씩 낙찰받았다.
그룹별로 낙찰 결과를 살펴보면 2그룹(소말겐정 370MG 외 237종) 지오영, 3그룹(시뮬렉트주 20MG 외 239종) 두루약품, 4그룹(자렐토정 10MG 외 181종) 명준약품, 5그룹(돔페리돈정 10MG 외 157종) 백제에치칼, 6그룹(제픽스정 100MG 외 197종) 신성약품, 7그룹(베사노이드연질캡슐 10MG 외 478종) 티제이팜이었다.
또 8그룹(로세릴 네일라카 5ML 외 302종) 광림약품, 9그룹(크리돌정 100MG 외 327종) 부림약품, 10그룹(아모크라 네오 시럽 50ML 외 307종) 신성약품, 11그룹(세로자트정 20MG 외 41종) 두루약품, 12그룹(파미레이300주 100ML 외 14종) 기영약품, 13그룹(제네틱스300주 100ML 외 43종) 광림약품, 14그룹(울티바주 1MG 외 50종) 명준약품이었다.
강릉아산병원은 동양약품이 15그룹(안플라그정 100mg 외 811종)과 16그룹(아빌리파이정 10mg 외 1,077종)을, 강원지오영이 17그룹(울티바주 1MG 외 35종)을 낙찰시켰다.
정읍아산병원(18그룹)은 백제약품, 보령아산병원(19그룹)은 티제이에이치씨, 홍천아산병원(20그룹)은 엠제이팜, 보성아산병원(21그룹)은 백제약품, 금강아산병원(22그룹)은 명준약품에게 돌아갔다.
서울아산병원 1그룹과 영덕아산병원(23그룹)은 유찰돼 오는 6월 3일 오전 10시10분 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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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억원 규모의 아산병원 입찰에서 기존 거래업체들이 철벽방어를 선보이며, 신규업체의 진입이 단 한곳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입찰에서는 유찰된 2개 그룹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해와 동일하게 그룹별 낙찰업체가 결정됐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1일 서울, 강릉, 정읍, 보령, 홍천, 보성, 금강, 영덕아산병원 등 8개 병원의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의 연간소요의약품을 서울아산 14개 그룹, 강릉아산 3개 그룹 등 총 23개 그룹으로 묶어 재단 전자구매시스템(APROS)을 통해 입찰을 실시했다.
올해 입찰에서는 지난해 신규 입성했던 백제약품, 엠제이팜을 비롯해 기존 납품업체들이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1억원 이상 품목에 대한 공급확인서 첨부, bb- 이상의 신용평가등급, 3년 이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년 이상 연간 100억원 이상의 전문의약품(마약 제외) 납품 등 자격조건이 까다로워진 것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아산병원 입찰(1~14그룹)에서는 두루약품, 명준약품, 신성약품, 광림약품 등 4개사가 2개 그룹씩 낙찰시켰고 지오영, 백제에치칼, 티제이팜, 부림약품, 기영약품 등 5개사는 1개 그룹씩 낙찰받았다.
그룹별로 낙찰 결과를 살펴보면 2그룹(소말겐정 370MG 외 237종) 지오영, 3그룹(시뮬렉트주 20MG 외 239종) 두루약품, 4그룹(자렐토정 10MG 외 181종) 명준약품, 5그룹(돔페리돈정 10MG 외 157종) 백제에치칼, 6그룹(제픽스정 100MG 외 197종) 신성약품, 7그룹(베사노이드연질캡슐 10MG 외 478종) 티제이팜이었다.
또 8그룹(로세릴 네일라카 5ML 외 302종) 광림약품, 9그룹(크리돌정 100MG 외 327종) 부림약품, 10그룹(아모크라 네오 시럽 50ML 외 307종) 신성약품, 11그룹(세로자트정 20MG 외 41종) 두루약품, 12그룹(파미레이300주 100ML 외 14종) 기영약품, 13그룹(제네틱스300주 100ML 외 43종) 광림약품, 14그룹(울티바주 1MG 외 50종) 명준약품이었다.
강릉아산병원은 동양약품이 15그룹(안플라그정 100mg 외 811종)과 16그룹(아빌리파이정 10mg 외 1,077종)을, 강원지오영이 17그룹(울티바주 1MG 외 35종)을 낙찰시켰다.
정읍아산병원(18그룹)은 백제약품, 보령아산병원(19그룹)은 티제이에이치씨, 홍천아산병원(20그룹)은 엠제이팜, 보성아산병원(21그룹)은 백제약품, 금강아산병원(22그룹)은 명준약품에게 돌아갔다.
서울아산병원 1그룹과 영덕아산병원(23그룹)은 유찰돼 오는 6월 3일 오전 10시10분 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