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장차 설탕을 대신할 천연의 대체감미료로 각광받고 있는 스테비아(stevia)의 글로벌 마켓이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0년에 이르면 총 5억6,52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소비자들의 취향이 천연감미료를 선호하는 추세로 옮겨가고 있는 데다 고순도 천연감미료라는 장점을 등에 업고 청량음료에서부터 주스류, 아이스크림 등에 이르기까지 스테비아 추출물이 사용되는 제품들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시장확대를 견인할 것이라 예측되기 때문이라는 것.
덕분에 오는 2020년에 이르면 스테비아 시장이 글로벌 감미료 마켓에서 15% 안팎을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시장조사‧컨설팅기관 퓨터 마켓 인사이트社(FMI)는 지난 19일 발간한 ‘글로벌 스테비아 마켓: 2014~2020년 시장분석 및 기회의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글로벌 스테비아 마켓에서 오는 2020년에 이르면 분말 스테비아 부문이 사용의 편리성에 힘입어 전체의 65.4% 정도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액제 스테비아 부문의 경우 2014~2020년 기간에 연평균 9.0% 안팎의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또한 보고서는 분말이나 액제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스테비아 추출물이 유제품에서부터 제빵류, 과자류, 음료, 포장식품, 스택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다.
이처럼 다양한 용도로 스테비아가 감미료로 활발하게 사용되면서 글로벌 스테비아 마켓이 성장하는 데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유통의 현대화와 도시화, 건강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전환, 소비자 취향의 변화 등도 이 시장의 확대에 불쏘시개 역할을 해 줄 또 다른 요인들로 보고서는 손꼽았다.
더욱이 보고서는 아울러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는 데다 도시지역의 경우 식품의 비주얼이 중시되고 있는 경향, 그리고 스테비아 잎 추출물인 리바우디오사이드 A(rebaudioside A)가 유럽 각국과 마찬가지로 식품원료로서 FDA의 허가를 취득한 사실 등을 배경으로 글로벌 스테비아 마켓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낙관했다.
그 만큼 인공감미료를 대신할 대체재를 찾는 수요가 고조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퓨처 마켓 인사이트社의 K. 비파사 애널리스트는 “가까운 장래에 글로벌 식‧음료업계에서 스테비아 추출물이 주류(主流) 소재의 하나로 집중적인 조명을 받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건강과 관련한 이유로 합성감미료 및 인공감미료를 대신할 대체제를 원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이것이 식물성 감미료를 찾는 수요와도 화학작용하면서 앞으로 5~6년여 동안 스테비아 마켓의 성장에 촉매제 역할을 해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복지부, 검체검사 위·수탁 '분리지급' 하반기 강행… '수가 비율'은 상대가치 개편 연동 |
| 2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
| 3 | "제네릭 캐시카우 모델 종말"…약가인하發 제약업계 재편 본격화 |
| 4 | [약업분석]HLB제약, 유통부문 신규 반영에 1Q 매출 전년동기比 89% 증가 |
| 5 | 미국, 중국 바이오기업·기술 견제 심화...투자 금지까지 진행 |
| 6 | 티앤알바이오팹, ‘AI 바이오잉크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선정 |
| 7 | 지아이이노베이션 GI-101A, "모든 표준 치료 실패 신장암서 ORR 40%" |
| 8 | 차백신연구소,29일 아리바이오랩으로 변경상장…예방백신까지 확장 |
| 9 | 아이큐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패치' 미국 FDA 임상1상 취하 |
| 10 | 한미약품, 오가논과 동남아 복합제 3종 수출 계약… 글로벌 상업화 가속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장차 설탕을 대신할 천연의 대체감미료로 각광받고 있는 스테비아(stevia)의 글로벌 마켓이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0년에 이르면 총 5억6,52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소비자들의 취향이 천연감미료를 선호하는 추세로 옮겨가고 있는 데다 고순도 천연감미료라는 장점을 등에 업고 청량음료에서부터 주스류, 아이스크림 등에 이르기까지 스테비아 추출물이 사용되는 제품들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시장확대를 견인할 것이라 예측되기 때문이라는 것.
덕분에 오는 2020년에 이르면 스테비아 시장이 글로벌 감미료 마켓에서 15% 안팎을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시장조사‧컨설팅기관 퓨터 마켓 인사이트社(FMI)는 지난 19일 발간한 ‘글로벌 스테비아 마켓: 2014~2020년 시장분석 및 기회의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글로벌 스테비아 마켓에서 오는 2020년에 이르면 분말 스테비아 부문이 사용의 편리성에 힘입어 전체의 65.4% 정도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액제 스테비아 부문의 경우 2014~2020년 기간에 연평균 9.0% 안팎의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또한 보고서는 분말이나 액제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스테비아 추출물이 유제품에서부터 제빵류, 과자류, 음료, 포장식품, 스택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다.
이처럼 다양한 용도로 스테비아가 감미료로 활발하게 사용되면서 글로벌 스테비아 마켓이 성장하는 데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유통의 현대화와 도시화, 건강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전환, 소비자 취향의 변화 등도 이 시장의 확대에 불쏘시개 역할을 해 줄 또 다른 요인들로 보고서는 손꼽았다.
더욱이 보고서는 아울러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는 데다 도시지역의 경우 식품의 비주얼이 중시되고 있는 경향, 그리고 스테비아 잎 추출물인 리바우디오사이드 A(rebaudioside A)가 유럽 각국과 마찬가지로 식품원료로서 FDA의 허가를 취득한 사실 등을 배경으로 글로벌 스테비아 마켓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낙관했다.
그 만큼 인공감미료를 대신할 대체재를 찾는 수요가 고조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퓨처 마켓 인사이트社의 K. 비파사 애널리스트는 “가까운 장래에 글로벌 식‧음료업계에서 스테비아 추출물이 주류(主流) 소재의 하나로 집중적인 조명을 받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건강과 관련한 이유로 합성감미료 및 인공감미료를 대신할 대체제를 원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이것이 식물성 감미료를 찾는 수요와도 화학작용하면서 앞으로 5~6년여 동안 스테비아 마켓의 성장에 촉매제 역할을 해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