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머크&컴퍼니社가 미국 아이오와州 에임즈에 소재한 제약기업 뉴링크 제네틱스 코퍼레이션社(NewLink Genetics)와 에볼라 백신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했다.
뉴링크 제네틱스가 개발을 진행해 왔던 rVSV-에볼라 백신의 개발과 제조, 공급을 머크&컴퍼니측이 맡기로 하는 글로벌 독점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표한 것.
원래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에 의해 개발된 rVSV-에볼라 백신은 현재 임상 1상 시험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은 임상 1상 시험의 결과에 따라 rVSV-에볼라 백신 뿐 아니라 국립알러지감염성질환연구소(NIAID)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에 의해 공동개발된 또 다른 에볼라 백신의 안전성 및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 3상 시험에 내년 초 착수하겠다는 계획을 공표했었다.
머크&컴퍼니社 백신 사업부의 줄리 거버딩 사장은 “효과적인 에볼라 백신이야말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위기에 직면한 사람들을 구제할 뿐 아니라 가까운 장래에 전 세계적인 창궐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머크&컴퍼니는 우리의 백신 기술을 적용하고 뉴링크 제네틱스측과 협력을 진행하면서 긴급한 글로벌 공중보건 우선과제에 대처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링크 제네틱스 코퍼레이션社의 찰스 링크 회장은 “머크&컴퍼니가 보유한 백신 개발기술과 선도적인 마케팅 역량, 성공적인 전략적 제휴전력 등이 rVSV-에볼라 백신을 개발을 서두르는 데 이상적인 제휴선이라 판단했던 것”이라며 이번에 파트너십을 구축한 배경을 설명했다.
링크 회장은 “백신의 효능과 내약성이 입증될 경우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위기에 직면한 세계 각국의 개별환자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rVSV-에볼라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머크&컴퍼니는 rVSV-에볼라 백신 뿐 아니라 다른 후속제품들에 대해서도 독점적인 전권을 행사키로 했다. 다만 PHAC의 경우 rVSV-에볼라 백신과 관련한 비 상업적 권한을 갖도록 했다.
rVSV-에볼라 백신의 임상 1상 시험은 현재 미국 월터 리드 육군병원연구소와 NIH 산하 NIAID에서 진행 중이다. 아울러 또 다른 임상 1상 시험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정에 따라 스위스, 독일, 케냐 및 가봉 및 캐나다 등의 임상연구기관들에 의해 진행 중이거나, 가까운 장래에 착수될 예정이다.
캐나다 보건부의 로나 앰브로스 장관은 “rVSV-에볼라 백신이 캐나다 과학자들의 다년간에 걸친 연구와 혁신에 따른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백신이 현재 창궐하고 있는 에볼라 위기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를 요망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
| 2 | [스페셜리포트]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로 유전자치료 패러다임 다시 묻다 |
| 3 | 복지부, 검체검사 위·수탁 '분리지급' 하반기 강행… '수가 비율'은 상대가치 개편 연동 |
| 4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
| 5 | 6월 '유연계약'·8월 '제네릭 약가 인하'… 생존 공식 바뀌는 제약업계 |
| 6 | 유통업계, 이지메디컴 앞 총집결…"대웅 거점도매 철회" |
| 7 |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
| 8 | [분석] 블록형 거점도매의 끝은 유통 재편?…업계 "생존권 위협" |
| 9 | 안국약품, 1분기 영업익 160억…전분기 적자 털고 흑자전환 |
| 10 | ‘아비간’(파비피라비르)으로 한타바이러스 치료?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머크&컴퍼니社가 미국 아이오와州 에임즈에 소재한 제약기업 뉴링크 제네틱스 코퍼레이션社(NewLink Genetics)와 에볼라 백신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했다.
뉴링크 제네틱스가 개발을 진행해 왔던 rVSV-에볼라 백신의 개발과 제조, 공급을 머크&컴퍼니측이 맡기로 하는 글로벌 독점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표한 것.
원래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에 의해 개발된 rVSV-에볼라 백신은 현재 임상 1상 시험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은 임상 1상 시험의 결과에 따라 rVSV-에볼라 백신 뿐 아니라 국립알러지감염성질환연구소(NIAID)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에 의해 공동개발된 또 다른 에볼라 백신의 안전성 및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 3상 시험에 내년 초 착수하겠다는 계획을 공표했었다.
머크&컴퍼니社 백신 사업부의 줄리 거버딩 사장은 “효과적인 에볼라 백신이야말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위기에 직면한 사람들을 구제할 뿐 아니라 가까운 장래에 전 세계적인 창궐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머크&컴퍼니는 우리의 백신 기술을 적용하고 뉴링크 제네틱스측과 협력을 진행하면서 긴급한 글로벌 공중보건 우선과제에 대처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링크 제네틱스 코퍼레이션社의 찰스 링크 회장은 “머크&컴퍼니가 보유한 백신 개발기술과 선도적인 마케팅 역량, 성공적인 전략적 제휴전력 등이 rVSV-에볼라 백신을 개발을 서두르는 데 이상적인 제휴선이라 판단했던 것”이라며 이번에 파트너십을 구축한 배경을 설명했다.
링크 회장은 “백신의 효능과 내약성이 입증될 경우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위기에 직면한 세계 각국의 개별환자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rVSV-에볼라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머크&컴퍼니는 rVSV-에볼라 백신 뿐 아니라 다른 후속제품들에 대해서도 독점적인 전권을 행사키로 했다. 다만 PHAC의 경우 rVSV-에볼라 백신과 관련한 비 상업적 권한을 갖도록 했다.
rVSV-에볼라 백신의 임상 1상 시험은 현재 미국 월터 리드 육군병원연구소와 NIH 산하 NIAID에서 진행 중이다. 아울러 또 다른 임상 1상 시험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정에 따라 스위스, 독일, 케냐 및 가봉 및 캐나다 등의 임상연구기관들에 의해 진행 중이거나, 가까운 장래에 착수될 예정이다.
캐나다 보건부의 로나 앰브로스 장관은 “rVSV-에볼라 백신이 캐나다 과학자들의 다년간에 걸친 연구와 혁신에 따른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백신이 현재 창궐하고 있는 에볼라 위기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를 요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