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병원약사회장 선거, 11월 5일 '확정'
오늘부터 후보자 등록 시작…후보군 윤곽 안잡혀 연임 가능성
입력 2014.10.07 12:51 수정 2014.10.07 12:0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차기 병원약사회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이달초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갖고, 오는 11월 5일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선거 일정은 오늘자로 공고될 것으로 알려졌다. 확정된 선거 일정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기간은 오늘(7일)부터 16일까지 열흘 동안이다.

선거 일정은 시작됐지만 후보자 윤곽은 잡히지 않고 있다. 명확하게 입장을 밝힌 후보군이 없다. 후보자로 등록하겠다고 알려진 내용이 없다보니 현직 이광섭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쏠린 모습이다.

그동안 회무를 진행해 온 이광섭 회장이 무리 없이 막힘 없는 회무를 진행해 왔다는 점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함께 하자는데 초점을 맞춰왔다는 점에서 후보군으로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

한 병원약사회 주변 관계자는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뚜렷한 후보가 없다면 이광섭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다만 돌발 변수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시점까지도 현직 이광섭 회장 이외 뚜렷한 후보군이 부각되지 않는 모습"이라면서 "물밑에서 활발하게 얘기가 된 경우가 아니라면 한달이 되지 않는 선거 일정에서 또다른 후보가 분위기를 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막오른 병원약사회장 선거, 11월 5일 '확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막오른 병원약사회장 선거, 11월 5일 '확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