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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약사 출신 기초단체장이 탄생했다. 또, 5명의 약사는 광역의원으로 당선을 확정지었으며, 5명의 약사는 기초의원 당선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또, 7명의 약사는 비례대표로 당선인 명부에 올랐다.
4일 진행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약사 출신 3선 구청장이 탄생하는 등 개표 마무리 단계까지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면서 약사사회의 관심도 집중됐다.

5일 낮 11시 현재 비례대표에 대한 공식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약사출신 당선인은 기초단체장 2명과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6명, 광역의원 비례 4명, 기초의원 비례 3명 등 모두 20명이다.
◇ 90여표 차로 갈린 '3선'
5일 오전 11시까지 집계된 개표 결과 기초단체장에는 김은숙 약사가 부산 중구청장 3선에 성공했다. 불과 90여표 차의 접전이었다.
현직 중구청장으로 새누리당 후보로 3선에 도전한 김은숙 약사는 마지막까지 무소속 이인준 후보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1만 1,556표(50.2%)를 얻어 이인준 후보를 96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전남 무안에서도 약사가 기초단체장 연임에 성공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무안군수 후보로 선거에 출마한 김철주 전 무안군수는 3만 248표를 얻어 77.3%의 압도적 지지로 무안군수에 당선됐다.
◇ 5명의 약사, 시·도 의회로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5명의 약사가 당선자로 확정됐다.
경기 군포 제2선거구에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한 김경자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은 모두 3만 9,594표를 획득해 56.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 부천 제7선거구에서는 서영석 약사가 1만 9,253표를 얻어 경기도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나선 서 후보는 55.7%의 득표율로 새누리당 원종태 후보를 눌렀다.
또, 류규하 약사는 대구 중구 제2선거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광역의원에 당선됐으며, 이상민 약사는 부산 북구 제4선거구에서 새누리당 광역의원 후보로 선거에 나서 51.5%의 득표율(2만 1,176표)로 당선됐다.
윤도현 약사는 전남 강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해 5,978표(59.9%)를 득표하며 광역의원 당선자로 확정됐다.
◇ 경기 여약사 2명 시의원 당선
기초의원으로는 6명의 약사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엄승열 약사는 강원 영월군 가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영월군의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4,606표(39.4%)를 획득하며 당선됐다.
김필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경기 안양 아선거구에 새누리당 안양시의회의원 후보로 나서 1만 2,358표(32.6%)로 당선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혜련 경기도약사회 부회장도 경기 수원 차선거구 기초의원으로 출마해 1만 9.607표(35.4%)를 기록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서 출마한 이옥선 약사도 당선자로 확정됐으며, 대구 북구 아선거구에서는 구본탁 약사가 기초의원으로 당선됐다.
강원 원주에서는 하석균 약사가 새누리당 기초의원 후보로 나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 비례대표 7명 당선 유력
5일 오전 11시 현재 공식자료로 비례대표 당선자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정당별 득표율을 반영한 결과 광역의원 비례대표로 4명의 약사가,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3명의 약사가 당선권에 들었다.
경기도에서 용인시약사회 김광성 약사가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것을 비롯해 경남에서는 김지수 약사가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로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대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광역의원 비례대표로 나선 구미경 약사가 당선을 확정했으며, 부산에서는 정명희 약사가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로 광역의원 당선자에 합류했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로는 경북 경주에서 김영희 약사가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됐고, 서울 서초구약사회 최미영 회장은 새누리당 서초구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박정신 전 대한약사회 이사도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로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약사 가족으로는 기초단체장 1명과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1명이 배출됐다. 최혜련 약사의 남편인 이강덕 후보는 경북 포항에서 기초단체장 새누리당 후보로 선거에 나서 포항시장에 당선됐다. 또, 이성목 약사의 아버지인 이종섭 후보는 경남 의령에서 경남도의회의원 선거에 참여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강원도 동해선거구에서는 맹윤재 약사의 부인인 김혜숙 후보가 기초의원으로 당선됐다.
2명의 약사 출신 기초단체장이 탄생했다. 또, 5명의 약사는 광역의원으로 당선을 확정지었으며, 5명의 약사는 기초의원 당선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또, 7명의 약사는 비례대표로 당선인 명부에 올랐다.
4일 진행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약사 출신 3선 구청장이 탄생하는 등 개표 마무리 단계까지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면서 약사사회의 관심도 집중됐다.

5일 낮 11시 현재 비례대표에 대한 공식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약사출신 당선인은 기초단체장 2명과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6명, 광역의원 비례 4명, 기초의원 비례 3명 등 모두 20명이다.
◇ 90여표 차로 갈린 '3선'
5일 오전 11시까지 집계된 개표 결과 기초단체장에는 김은숙 약사가 부산 중구청장 3선에 성공했다. 불과 90여표 차의 접전이었다.
현직 중구청장으로 새누리당 후보로 3선에 도전한 김은숙 약사는 마지막까지 무소속 이인준 후보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1만 1,556표(50.2%)를 얻어 이인준 후보를 96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전남 무안에서도 약사가 기초단체장 연임에 성공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무안군수 후보로 선거에 출마한 김철주 전 무안군수는 3만 248표를 얻어 77.3%의 압도적 지지로 무안군수에 당선됐다.
◇ 5명의 약사, 시·도 의회로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5명의 약사가 당선자로 확정됐다.
경기 군포 제2선거구에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한 김경자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은 모두 3만 9,594표를 획득해 56.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 부천 제7선거구에서는 서영석 약사가 1만 9,253표를 얻어 경기도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나선 서 후보는 55.7%의 득표율로 새누리당 원종태 후보를 눌렀다.
또, 류규하 약사는 대구 중구 제2선거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광역의원에 당선됐으며, 이상민 약사는 부산 북구 제4선거구에서 새누리당 광역의원 후보로 선거에 나서 51.5%의 득표율(2만 1,176표)로 당선됐다.
윤도현 약사는 전남 강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해 5,978표(59.9%)를 득표하며 광역의원 당선자로 확정됐다.
◇ 경기 여약사 2명 시의원 당선
기초의원으로는 6명의 약사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엄승열 약사는 강원 영월군 가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영월군의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4,606표(39.4%)를 획득하며 당선됐다.
김필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경기 안양 아선거구에 새누리당 안양시의회의원 후보로 나서 1만 2,358표(32.6%)로 당선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혜련 경기도약사회 부회장도 경기 수원 차선거구 기초의원으로 출마해 1만 9.607표(35.4%)를 기록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서 출마한 이옥선 약사도 당선자로 확정됐으며, 대구 북구 아선거구에서는 구본탁 약사가 기초의원으로 당선됐다.
강원 원주에서는 하석균 약사가 새누리당 기초의원 후보로 나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 비례대표 7명 당선 유력
5일 오전 11시 현재 공식자료로 비례대표 당선자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정당별 득표율을 반영한 결과 광역의원 비례대표로 4명의 약사가,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3명의 약사가 당선권에 들었다.
경기도에서 용인시약사회 김광성 약사가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것을 비롯해 경남에서는 김지수 약사가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로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대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광역의원 비례대표로 나선 구미경 약사가 당선을 확정했으며, 부산에서는 정명희 약사가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로 광역의원 당선자에 합류했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로는 경북 경주에서 김영희 약사가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됐고, 서울 서초구약사회 최미영 회장은 새누리당 서초구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박정신 전 대한약사회 이사도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로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약사 가족으로는 기초단체장 1명과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1명이 배출됐다. 최혜련 약사의 남편인 이강덕 후보는 경북 포항에서 기초단체장 새누리당 후보로 선거에 나서 포항시장에 당선됐다. 또, 이성목 약사의 아버지인 이종섭 후보는 경남 의령에서 경남도의회의원 선거에 참여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강원도 동해선거구에서는 맹윤재 약사의 부인인 김혜숙 후보가 기초의원으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