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성남시약사회가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구 대한약사회장 불신임을 공식 의결하고 이를 정기총회에 정식안건으로 채택, 상정키로 결정했다.
성남시약사회는 21일 저녁 9시 2011년 제5차(최종)이사회를 열고,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불신임을 결의하고, 해당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또 일반의약품슈퍼판매 밀실협의 저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한편, 불신임 안건을 2012년 1월 17일 개최되는 제40회 정기총회 정식안건으로 채택, 상정키로 결정했다.
성남시약사회는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일선 회원들의 피나는 투쟁과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밀실협의를 강력 규탄한다"며 "회원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진행된 피나는 투쟁이, 고작 밀실협의를 위한 것이었나?"며 반문했다.
또 "6만 약사회원들의 염원과 기대를 저버리는 밀실협의는 인정할 수 없다"며 "대한약사회는 약사직능을 무시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일반의약품슈퍼판매에 관한 밀실협의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진정한 국민불편해소를 위해 공공의료센터 설립요구 등 심야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대한약사회는 지금이라도 회원들의 정서와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일선 회원들과 적극 적인 소통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특히 "대한약사회가 일선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회원정서에 반하는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간다면, 우리는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각 지역약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회장 퇴진운동을 강력히 펼쳐나갈 것이다"고 천명했다.
성남시약사회는 대약의 밀실협의에 대한 일선 회원들의 의혹과 불만이 증폭되고 있는 만큼, 다른 지역 약사회의 입장을 파악, 정리하고 있으며, 뜻을 같이하는 지역약사회의 적극적인 연락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이자비용 코스피 94억원·코스닥 27억원 |
| 2 | 거점도매 입찰 '구조·과정·기준' 논란…공정성 의문 확산 |
| 3 | “K-제약바이오, 제품화 전략 없이는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도 없다” |
| 4 | "거점도매 철회하라" 국회 앞 선 박호영…유통협, 릴레이 시위 |
| 5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
| 6 | 복지부, K-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국가 로드맵 그린다 |
| 7 | [바이오 멀티버스]"Who’s Your Bias?" 아일릿의 It’s Me로 본 최애와 R&D 삐뚤림 경계 |
| 8 | 퓨쳐켐 '프로스타뷰주사액' 신약 허가..'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PET 사용' |
| 9 |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
| 10 | 에이프로젠, EMA 공식 회신 “임상 3상 없이 품목허가 신청 요건 충족”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성남시약사회가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구 대한약사회장 불신임을 공식 의결하고 이를 정기총회에 정식안건으로 채택, 상정키로 결정했다.
성남시약사회는 21일 저녁 9시 2011년 제5차(최종)이사회를 열고,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불신임을 결의하고, 해당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또 일반의약품슈퍼판매 밀실협의 저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한편, 불신임 안건을 2012년 1월 17일 개최되는 제40회 정기총회 정식안건으로 채택, 상정키로 결정했다.
성남시약사회는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일선 회원들의 피나는 투쟁과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밀실협의를 강력 규탄한다"며 "회원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진행된 피나는 투쟁이, 고작 밀실협의를 위한 것이었나?"며 반문했다.
또 "6만 약사회원들의 염원과 기대를 저버리는 밀실협의는 인정할 수 없다"며 "대한약사회는 약사직능을 무시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일반의약품슈퍼판매에 관한 밀실협의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진정한 국민불편해소를 위해 공공의료센터 설립요구 등 심야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대한약사회는 지금이라도 회원들의 정서와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일선 회원들과 적극 적인 소통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특히 "대한약사회가 일선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회원정서에 반하는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간다면, 우리는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각 지역약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회장 퇴진운동을 강력히 펼쳐나갈 것이다"고 천명했다.
성남시약사회는 대약의 밀실협의에 대한 일선 회원들의 의혹과 불만이 증폭되고 있는 만큼, 다른 지역 약사회의 입장을 파악, 정리하고 있으며, 뜻을 같이하는 지역약사회의 적극적인 연락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