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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생명공학기업인 암젠社와 메이저 제네릭 메이커 왓슨 파마슈티컬스社가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 관계를 구축했다.
일부 항암제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세계시장에 발매키로 합의했음을 19일 공표한 것.
이에 따라 암젠측은 항암제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개발과 제조, 발매 초기단계의 마케팅 등에서 주요한 책임을 맡기로 했다.
왓슨측의 경우 제휴기간 동안 개발과정을 지원하고 개발실패에 따른 위험부담까지 공동으로 감수하는 등 최대 4억 달러의 개발비용을 분담키로 했다. 왓슨측은 아울러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라이프사이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첨예한 경쟁이 현재진행형인 전문약 및 제네릭 시장에서 제품발매 및 마케팅과 관련한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사의 제휴로 발매되는 제품들은 암젠과 왓슨 회사명이 함께 부착된 가운데 발매될 예정이다.
그 대가로 왓슨측은 로열티와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건네받기로 했다.
다만 암젠측이 현재 특허를 보유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은 이번 제휴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암젠社의 로버트 A. 브래드웨이 최고 운영책임자(COO)는 “생물학적 제제 분야에서 우리가 쌓아올린 30여년의 경험과 왓슨측이 제네릭 및 전문약 분야에서 구축한 연륜, 마케팅력, 공급역량 등이 어우러짐에 따라 고품질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왓슨 파마슈티컬스社의 폴 비사로 회장은 “이번 제휴로 암젠과 왓슨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넘볼 수 없는 위치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무엇보다 양사간 제휴가 헬스케어 마켓에서 차세대 프론티어라 할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획기적인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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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생명공학기업인 암젠社와 메이저 제네릭 메이커 왓슨 파마슈티컬스社가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 관계를 구축했다.
일부 항암제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세계시장에 발매키로 합의했음을 19일 공표한 것.
이에 따라 암젠측은 항암제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개발과 제조, 발매 초기단계의 마케팅 등에서 주요한 책임을 맡기로 했다.
왓슨측의 경우 제휴기간 동안 개발과정을 지원하고 개발실패에 따른 위험부담까지 공동으로 감수하는 등 최대 4억 달러의 개발비용을 분담키로 했다. 왓슨측은 아울러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라이프사이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첨예한 경쟁이 현재진행형인 전문약 및 제네릭 시장에서 제품발매 및 마케팅과 관련한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사의 제휴로 발매되는 제품들은 암젠과 왓슨 회사명이 함께 부착된 가운데 발매될 예정이다.
그 대가로 왓슨측은 로열티와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건네받기로 했다.
다만 암젠측이 현재 특허를 보유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은 이번 제휴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암젠社의 로버트 A. 브래드웨이 최고 운영책임자(COO)는 “생물학적 제제 분야에서 우리가 쌓아올린 30여년의 경험과 왓슨측이 제네릭 및 전문약 분야에서 구축한 연륜, 마케팅력, 공급역량 등이 어우러짐에 따라 고품질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왓슨 파마슈티컬스社의 폴 비사로 회장은 “이번 제휴로 암젠과 왓슨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넘볼 수 없는 위치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무엇보다 양사간 제휴가 헬스케어 마켓에서 차세대 프론티어라 할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획기적인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