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5 제약, 매출 30%는 타회사 제품
대웅제약 자기제품 매출 비중 78%로 최고, 녹십자는 상품매출 41%
입력 2011.12.19 13:10 수정 2012.02.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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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순위 Big 5 제약사들은 타회사 제품 대행판매와 코마케팅을 통한 매출 비중이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2011년 9월 현재 누적 매출액 상위 5개사(유한양행 제외)의 제품/상품 비중을 분석한 결과, 제품 매출 비중은 70%, 상품매출은 30%로 나타났다.

제품매출은 직접 생산한 제품은 마진을 붙여 판매하는 형태이며, 상품매출은 타인의 재화를 구입해 마진을 붙여 파는 형태이다.

상품매출의 경우 타제약업체의 의뢰를 받아 위수탁해 납품한 의약품과 타제약사와의 코마케팅 제품이 이에 해당된다.


Big 5 제약사중 제품매출이 가장 높은 업체는 대웅제약으로 78%,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녹십자 41%였다.

동아제약의 자기제품중 가장 매출이 높은 품목은 일반의약품인 박카스로 9월 현재 1,112억, 그 뒤는 위점막보호제인 스티렌 651억원이었다.

녹십자는 제품증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이 혈액제제류(알부민, 그린모노 등)로 1,764억원, 백신제제(독감백신, 수도박스 등) 624억이었다.

상품중에서는 고지혈증치료제인 리피딜슈프라 등 일반제제류가 1,012억원 등이었다. 

대웅제약은 자기제품중에서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이 560억, 뇌혈관질환치료제인 글리아티린이 539억, 일반의약품인 우루사가 5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품 매출 부문에서는 골다공증치료제인 포사맥스가 79억, 당뇨병치료제인 자누비아가 71억원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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