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약사회장협의회 하충열 회장 추대
최두주 회장 바통 이어 신임회장으로
입력 2011.11.02 06:50 수정 2011.11.0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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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약사회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하충열 도봉·강북구약사회장이 추대됐다.

서울 지역 약사회장협의회는 최두주 회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협의회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1일 회의를 갖고, 신임 회장으로 하충열 도봉·강북구약사회장(사진)을 추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해 온 최두주 강서구약사회장은 최근 약국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

개설중인 약국의 지역이 바뀜에 따라 최두주 회장은 강서구약사회장에서도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했고, 지난 31일 이사회를 통해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이 결정됐다.

최두주 회장이 강서구약사회장직을 사퇴함으로써 서울 지역 약사회장 모임인 협의회 회장직에서도 동시에 물러나게 됐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약사회장협의회는 내부 논의를 거쳐 하충열 도봉·강북구약사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편 하충열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도봉·강북구약사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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