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약품비 관리방안과 관련해 제약업계에서 주장하는 적자는 판매관리비를 줄이면 상쇄되는 수준이라면서 이번에 마련한 방안이 제약기업의 경영개선 노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복지부는 이번에 제시된 약가 인하 기준 53.55%에 대해 다양한 고민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의약품 지출은 OECD 평균과 7~8% 가량 높고, 이러한 차이를 절반 정도로 줄이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고 설명이다.
또한, 부패방지위원회에서 추정하는 리베이트의 비중은 10~30% 수준이며, 제약업계의 판매관리비 평균도 35%대로 제조업 평균이나 외국의 사례보다 훨씬 높다고 덧붙였다.
특히 약품비의 적정수준이 24%대로 보고 29%대인 현재 수준을 이 수준까지 낮출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얘기다.
이러한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가 53.55%라도 도출됐다는 설명이다.
제약업계의 적자폭이 크게 늘어나 고사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제약업계에서 주장하는 1조원대 적자 규모는 현재의 고비용 구조 경영상황을 그대로 적용했을 때 추정할 수 있는 금액이고, 만약 판매관리비를 10% 줄인다면 이러한 적자규모는 상쇄될 수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또한, 매년 13%대인 제약업계의 매출 증가분을 반영하더라도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면서 약제비 절감방안이 제약기업의 경영개선 노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약개발 역량을 저해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실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연구개발 역량을 떨어뜨린다고 보기 힘들다고 전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78개 상장 제약사가 R&D에 투자하는 금액은 6,500억원 규모"라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수치도 상위사가 80%를 차지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업 숫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역량을 떨어뜨린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다만 혁신형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복지부가 약품비 관리방안과 관련해 제약업계에서 주장하는 적자는 판매관리비를 줄이면 상쇄되는 수준이라면서 이번에 마련한 방안이 제약기업의 경영개선 노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복지부는 이번에 제시된 약가 인하 기준 53.55%에 대해 다양한 고민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의약품 지출은 OECD 평균과 7~8% 가량 높고, 이러한 차이를 절반 정도로 줄이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고 설명이다.
또한, 부패방지위원회에서 추정하는 리베이트의 비중은 10~30% 수준이며, 제약업계의 판매관리비 평균도 35%대로 제조업 평균이나 외국의 사례보다 훨씬 높다고 덧붙였다.
특히 약품비의 적정수준이 24%대로 보고 29%대인 현재 수준을 이 수준까지 낮출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얘기다.
이러한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가 53.55%라도 도출됐다는 설명이다.
제약업계의 적자폭이 크게 늘어나 고사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제약업계에서 주장하는 1조원대 적자 규모는 현재의 고비용 구조 경영상황을 그대로 적용했을 때 추정할 수 있는 금액이고, 만약 판매관리비를 10% 줄인다면 이러한 적자규모는 상쇄될 수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또한, 매년 13%대인 제약업계의 매출 증가분을 반영하더라도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면서 약제비 절감방안이 제약기업의 경영개선 노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약개발 역량을 저해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실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연구개발 역량을 떨어뜨린다고 보기 힘들다고 전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78개 상장 제약사가 R&D에 투자하는 금액은 6,500억원 규모"라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수치도 상위사가 80%를 차지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업 숫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역량을 떨어뜨린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다만 혁신형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