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 개정을 반대하는 사실상의 첫번째 장외 집회가 2일 오후 진행됐다.
대한약사회가 8월 2일 서울 원서동 복지부 인근에서 진행한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사진으로 요약해 봤다.

◇ '철학 없는 보건정책' 규탄
투쟁선포식에서 참가한 약사들이 '철학 없는 보건정책 무너지는 국민건강' '종합편성 채널 키우려고 팽개치는 국민건강' '유통재널 살리려다 동네약국 다죽인다' 등의 내용을 강조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전국에서 상경
서울 원서동 복지부 앞에서 진행된 투쟁선포식에는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160여명이 참석하고 부산에서 50명에 가까운 약사가 참석하는 등 500여명이 넘는 약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책임 피하지 않겠다"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은 책임을 회피 하지 않겠다면서 오늘 이 순간부터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힘을 모아 투쟁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 비가 와도…
행사 시작 40여분이 지나면서 비가 내리자 참가자들이 비옷을 입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약대생 120명 힘 보태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120여명의 약대생들은 선포식이 진행되는 동안 '짓밟힌 약대생의 꿈' 등이 적힌 문구를 들고 시위에 동참했다.

◇ 선두에 선 집행부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 임원들이 연좌농성을 벌이는 앞쪽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찰과 힘 싸움
투쟁선포식 시작 한 시간여가 지난 오후 3시 10분 무렵, 참가자들이 복지부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병력과 맞서고 있다.

◇ '해산하세요' 경고방송
참가자들이 복지부 진입을 시도하며 10분여 경찰과 충돌이 발생하자 종로경찰서 관계자가 자진해산 권고 방송을 하고 있다.

◇ 긴박한 순간
오후 3시 15분 무렵 경찰병력이 가로 막아선 복지부 정문쪽. 참가한 약사들은 힘으로 저지선을 뚫으려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 대기한 경찰 버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투쟁선포식이 진행된 2일, 복지부 주차장에는 6대 가량의 경찰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 사용 못한 '상여'
대한약사회는 이날 '근조 약사면허'를 내건 상여를 준비하고 퍼포먼스를 시도하려 했지만, 행사 시작전부터 경찰의 저지로 활용하지 못했다.
약사법 개정을 반대하는 사실상의 첫번째 장외 집회가 2일 오후 진행됐다.
대한약사회가 8월 2일 서울 원서동 복지부 인근에서 진행한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사진으로 요약해 봤다.

◇ '철학 없는 보건정책' 규탄
투쟁선포식에서 참가한 약사들이 '철학 없는 보건정책 무너지는 국민건강' '종합편성 채널 키우려고 팽개치는 국민건강' '유통재널 살리려다 동네약국 다죽인다' 등의 내용을 강조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전국에서 상경
서울 원서동 복지부 앞에서 진행된 투쟁선포식에는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160여명이 참석하고 부산에서 50명에 가까운 약사가 참석하는 등 500여명이 넘는 약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책임 피하지 않겠다"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은 책임을 회피 하지 않겠다면서 오늘 이 순간부터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힘을 모아 투쟁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 비가 와도…
행사 시작 40여분이 지나면서 비가 내리자 참가자들이 비옷을 입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약대생 120명 힘 보태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120여명의 약대생들은 선포식이 진행되는 동안 '짓밟힌 약대생의 꿈' 등이 적힌 문구를 들고 시위에 동참했다.

◇ 선두에 선 집행부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 임원들이 연좌농성을 벌이는 앞쪽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찰과 힘 싸움
투쟁선포식 시작 한 시간여가 지난 오후 3시 10분 무렵, 참가자들이 복지부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병력과 맞서고 있다.

◇ '해산하세요' 경고방송
참가자들이 복지부 진입을 시도하며 10분여 경찰과 충돌이 발생하자 종로경찰서 관계자가 자진해산 권고 방송을 하고 있다.

◇ 긴박한 순간
오후 3시 15분 무렵 경찰병력이 가로 막아선 복지부 정문쪽. 참가한 약사들은 힘으로 저지선을 뚫으려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 대기한 경찰 버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투쟁선포식이 진행된 2일, 복지부 주차장에는 6대 가량의 경찰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 사용 못한 '상여'
대한약사회는 이날 '근조 약사면허'를 내건 상여를 준비하고 퍼포먼스를 시도하려 했지만, 행사 시작전부터 경찰의 저지로 활용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