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장관 "7월 15일 약사법 개정 위한 공청회"
7월말까지 약사법 개정안 마련, 9월에 국회 제출
입력 2011.07.04 14:03 수정 2011.07.04 14:5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진수희 복지부 장관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15일 진행되고, 관련 약사법 개정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오후 복지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문가 간담회와 공청회를 거쳐 약사법 개정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수희 장관은 "약사법 개정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오는 7일과 11일 두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이어 7월 15일 공청회를 실시해 해당 분야 전문가와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에 따른 대상 의약품의 안전성 검토와 판매 장소 검토 등 제도 도입 방안과 유통·회수 등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약리학과 약물학, 임상의학, 사회약학 전공 교수 뿐만 아니라 식약청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도 간담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간담회와 공청회 일정이 마무리되면 약사법 개정안을 7월말에 마련해 8월까지 입법예고 후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를 거쳐 이르면 9월 중으로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진 장관 "7월 15일 약사법 개정 위한 공청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진 장관 "7월 15일 약사법 개정 위한 공청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