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회장 단식 8일만에 중단…병원 후송
23일 오후 응급차편으로 중앙대병원行
입력 2011.06.23 15:46 수정 2011.06.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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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단식 8일째인 김구 대한약사회장이 사무처 직원들에 의해 응급차로 이동하고 있다.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요구하며 시작된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단식이 8일만에 중단됐다.

김구 회장은 23일 오후 3시 40분 무렵 건강악화를 염려하며 단식 중단을 요청하는 자문위원단의 설득 끝에 응급차편으로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로써 지난주 16일부터 집무실에서 시작된 김구 회장의 단식은 8일만에 중단됐다.

김구 회장은 지난주 긴급 상임이사회를 기점으로 단식에 들어갔으며, 일주일을 넘기면서 시도 약사회장들의 단식 중단을 촉구하는 호소문이 어제(22일) 발표되기도 했다.

또, 이날 오후 3시에는 자문위원단 회의가 긴급 소집돼 김구 회장의 단식 중단을 요청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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