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현대약품과 공동으로 '탈모 극복 희망스토리'를 게재하고 있다. 시리즈는 탈모 극복 성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탈모인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국민 공익캠페인으로 전문의를 통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털털교실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약품과 함께 탈모인에게 희망적인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획됐다.
어떤 약국보다 탈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북 경산시 경산종합약국. 약국경영을 처방전에 의존하기 보다 일반약과 한약 등에 관심을 기울여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주변에서는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인근 지역에서 탈모환자가 꾸준히 약국을 찾고 있으며, 이용자의 대부분은 주변 사람의 소개로 약국을 찾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 이름이 알려져 있다.
경산종합약국 상현숙 약사는 "탈모가 있는 환자는 대부분 얼굴에 그늘이 있다"면서 환자에게 애정을 갖고 성의껏 복약상담을 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불어 넣으면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처음 탈모 환자가 약국에 오면 '나도 될까요'라는 말을 가장 먼저 묻습니다. 탈모 환자들은 의약품은 물론 어떤 것이라도 효과가 확실하지 않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무조건 믿어라'라고 말합니다."
탈모환자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힌 상 약사는 탈모를 해결하겠다는 마음보다는 현재대로 유지하거나 탈모를 완화시키겠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 약사가 탈모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여년전. 미녹시딜이 탈모치료제로 상품화되기 전부터 관심을 가졌으며, 상품화 전에도 미녹시틸을 처방했을 정도라고 한다.
관심 만큼 탈모치료에 도움을 받기 위해 강연·강좌 수강도 게을리 하지 않았고, 관련 서적도 많이 읽었다. 특히 탈모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한방강좌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상현숙 약사는 탈모를 치료한 사람들로부터 고맙다는 감사의 편지나 선물을 받은 기억을 전하면서 외국인 탈모 환자를 치료해 결혼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기억은 좋은 경험담이라고 덧붙였다.
"한 영어학원 강사가 우리나라 여성과 사귀고 있는데 탈모로 나이가 많아 보여 결혼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봐도 50세가 넘어보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32세였는데 말입니다."
이 외국인에게도 먹고 바르는 방법과 함께 탈모에 좋은 팁을 줘 몇개월만에 득모에 성공해 결혼하게 됐고, 지금도 약국을 찾아와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는게 상 약사의 설명이다.
상약사가 밝힌 탈모에 좋은 팁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영양섭취를 골고루 해야 하며 △꾸준한 운동과 △물을 많이 섭취하고 △머리가 났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라고 한다.
탈모는 열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물만 먹어도 머리가 덜 빠진다고 한다. 되도록이면 미지근한 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 이밖에도 머리는 하루에 한번만 감고 저녁에 감고 자는 것이 좋다고 상 약사는 말했다.
"약사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복약상담 이외에도 환자에게 많은 조언을 해줘야 합니다. 매출과 관련이 없지만 질병과 관련된 일반 상식적인 것이나 음식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상현숙 약사는 탈모 환자도 긴 시간을 갖고 치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로 머리가 나는 것이 아닌만큼 탈모는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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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현대약품과 공동으로 '탈모 극복 희망스토리'를 게재하고 있다. 시리즈는 탈모 극복 성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탈모인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국민 공익캠페인으로 전문의를 통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털털교실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약품과 함께 탈모인에게 희망적인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획됐다.
어떤 약국보다 탈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북 경산시 경산종합약국. 약국경영을 처방전에 의존하기 보다 일반약과 한약 등에 관심을 기울여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주변에서는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인근 지역에서 탈모환자가 꾸준히 약국을 찾고 있으며, 이용자의 대부분은 주변 사람의 소개로 약국을 찾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 이름이 알려져 있다.
경산종합약국 상현숙 약사는 "탈모가 있는 환자는 대부분 얼굴에 그늘이 있다"면서 환자에게 애정을 갖고 성의껏 복약상담을 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불어 넣으면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처음 탈모 환자가 약국에 오면 '나도 될까요'라는 말을 가장 먼저 묻습니다. 탈모 환자들은 의약품은 물론 어떤 것이라도 효과가 확실하지 않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무조건 믿어라'라고 말합니다."
탈모환자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힌 상 약사는 탈모를 해결하겠다는 마음보다는 현재대로 유지하거나 탈모를 완화시키겠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 약사가 탈모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여년전. 미녹시딜이 탈모치료제로 상품화되기 전부터 관심을 가졌으며, 상품화 전에도 미녹시틸을 처방했을 정도라고 한다.
관심 만큼 탈모치료에 도움을 받기 위해 강연·강좌 수강도 게을리 하지 않았고, 관련 서적도 많이 읽었다. 특히 탈모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한방강좌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상현숙 약사는 탈모를 치료한 사람들로부터 고맙다는 감사의 편지나 선물을 받은 기억을 전하면서 외국인 탈모 환자를 치료해 결혼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기억은 좋은 경험담이라고 덧붙였다.
"한 영어학원 강사가 우리나라 여성과 사귀고 있는데 탈모로 나이가 많아 보여 결혼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봐도 50세가 넘어보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32세였는데 말입니다."
이 외국인에게도 먹고 바르는 방법과 함께 탈모에 좋은 팁을 줘 몇개월만에 득모에 성공해 결혼하게 됐고, 지금도 약국을 찾아와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는게 상 약사의 설명이다.
상약사가 밝힌 탈모에 좋은 팁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영양섭취를 골고루 해야 하며 △꾸준한 운동과 △물을 많이 섭취하고 △머리가 났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라고 한다.
탈모는 열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물만 먹어도 머리가 덜 빠진다고 한다. 되도록이면 미지근한 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 이밖에도 머리는 하루에 한번만 감고 저녁에 감고 자는 것이 좋다고 상 약사는 말했다.
"약사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복약상담 이외에도 환자에게 많은 조언을 해줘야 합니다. 매출과 관련이 없지만 질병과 관련된 일반 상식적인 것이나 음식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상현숙 약사는 탈모 환자도 긴 시간을 갖고 치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로 머리가 나는 것이 아닌만큼 탈모는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