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5개 약사회 약국외판매 공동대응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약사회, 약국외 판매 공동성명채택
입력 2011.06.12 18:07 수정 2011.06.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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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현안에 대한 영남권 5개시도 약사회의 입장과 각오를 담은 공동 성명이 12일 영남권약사학술대회에서 채택됐다.

약국외 의약품판매현안에 대한 영남권5개 시도약사회 공동 성명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5개 시도약사회는 작금에 발생된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현안에 대한 입장과 각오를 역사적인 전체 약업인의 축제 2011 영남권 팜엑스포를 맞아 전체 6만약사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밝힌다고 했다.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는 국민과 국가 보건의료체계의 중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약사사회를 음해하려는 일각의 세력들이 여론과 언론을 호도해가며 약국과 약사의 진의를 왜곡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검은 술책으로 진술과 진리를 잠시 외면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현명하신 우리국민은 이 같은 불순한 저의를 곧 거부하는 날을 맞을 것이라 굳건히 확신한다고 했다.

바로 이러한 믿음을 촉진하기 위해 영남권 전체약사들은 반드시 5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통해 사회적 신뢰회복과 더불어 국민 불편 해소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있을 약사법 개정작업을 대비, 이의 철저한 대처를 대한약사회에 주문하는 한편 우리5개 시도약사회도 공동의 노력으로 특단의 대책을 세워나갈 것을 선언했다

공동성명은 영남권 제3회 팜엑스포 대학술제의 장에서 부산시약사회 회장 유영진외 3000회원, 대구시약사회 회장 전영술 외 1600회원, 울산시약사회 회장 김성민 외 1400회원, 경상남도약사회 회장 이원일 외  1600회원, 경상북도약사회회장 한형국 외 1400회원 등 6만회원이 한뜻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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