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경영 상황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카드수수료 문제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매출에 따라 규모는 다르지만 최고 2,000만원이 넘는 수준에서 매월 카드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는 약국 입장에서는 경영수지가 좋지 않을수록 별다른 혜택 없이 지불해야 하는 카드수수료가 아쉽기 마련이다.
특히 상당한 수수료 부담을 안고 있지만 전방위로 경영압박이 심해지고 있는 대형문전약국에서는 카드수수료만이라도 서둘러 낮출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한 문전약국 약사는 "매월 2,000만원 내외의 카드수수료를 꼬박꼬박 부담하고 있다"면서 "웬만한 사람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을 월마다 부담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특별한 혜택은 없다"라고 전했다.
특히 일반 약국에서는 조제하기 힘든 항암제나 기타 고가약을 월단위로 처방받는 경우 수백만원 상당을 카드로 결제하면 한번에 10만원 가까운 카드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는 것이 이 약사의 설명이다.
종합병원 앞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이렇게 조제료를 뛰어넘는 카드수수료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는 얘기다.
또다른 문전약국 관계자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과 최근 대형종합병원 본인부담금 인상 방안이 거론되면서 여러 방면에서 경영환경이 불투명해지고 있다"면서 "이익이 발생한다면 모르겠지만 경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손해를 보는 경우를 그냥 두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매년 카드수수료 부분은 거론돼 왔지만 뚜렷한 결론 없이 한해를 넘긴다"면서 "지금이야말로 카드수수료 문제는 제대로 언급하고 매듭짓고 넘어가야 할 시기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약국경영 상황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카드수수료 문제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매출에 따라 규모는 다르지만 최고 2,000만원이 넘는 수준에서 매월 카드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는 약국 입장에서는 경영수지가 좋지 않을수록 별다른 혜택 없이 지불해야 하는 카드수수료가 아쉽기 마련이다.
특히 상당한 수수료 부담을 안고 있지만 전방위로 경영압박이 심해지고 있는 대형문전약국에서는 카드수수료만이라도 서둘러 낮출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한 문전약국 약사는 "매월 2,000만원 내외의 카드수수료를 꼬박꼬박 부담하고 있다"면서 "웬만한 사람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을 월마다 부담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특별한 혜택은 없다"라고 전했다.
특히 일반 약국에서는 조제하기 힘든 항암제나 기타 고가약을 월단위로 처방받는 경우 수백만원 상당을 카드로 결제하면 한번에 10만원 가까운 카드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는 것이 이 약사의 설명이다.
종합병원 앞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이렇게 조제료를 뛰어넘는 카드수수료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는 얘기다.
또다른 문전약국 관계자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과 최근 대형종합병원 본인부담금 인상 방안이 거론되면서 여러 방면에서 경영환경이 불투명해지고 있다"면서 "이익이 발생한다면 모르겠지만 경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손해를 보는 경우를 그냥 두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매년 카드수수료 부분은 거론돼 왔지만 뚜렷한 결론 없이 한해를 넘긴다"면서 "지금이야말로 카드수수료 문제는 제대로 언급하고 매듭짓고 넘어가야 할 시기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