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구입 후 이렇게 고마운 것은 처음"
[탈모극복 희망스토리] ③ 김광일 스마텍엔지니어링 이사
입력 2011.01.31 11:45 수정 2011.01.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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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현대약품과 공동으로 ‘탈모 극복 희망스토리’를 게재하고 있다. 시리즈는 탈모 극복 성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탈모인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국민 공익캠페인으로 전문의를 통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털털교실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약품과 함께 탈모인에게 희망적인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시리즈는 기획됐다.

 

김광일 스마텍엔지니어링 이사(사진)가 탈모 치료를 시작한 것은 불과 1년여 전이다.

2009년 송년회 자리에서 마주 앉은 지인이 ‘머리가 썰렁하다’는 얘기를 했고, 치료에 대한 얘기를 처음으로 전해 들었다. 다음날 약국을 방문해 매일 바르는 치료를 시작했다.

김 이사는 이보다 앞서 10년전 종합병원 피부과를 방문해 상담을 가졌다.

진료 의사는 가족의 머리 상태를 물었고, 당시 60대 후반의 아버지가 탈모가 상당히 진행됐다는 얘기를 전했다. 모발 검사 등 몇가지 검사를 진행한 후 돌아온 답은 ‘원하시면 치료하셔도 되지만 집안내력이 있어서…’라는 애매한 답이었다.

선택은 김 이사의 몫이었지만 이후 탈모 관련 치료는 포기하다시피 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인의 탈모치료 추천은 약국을 찾아 관련 제품을 구입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가는 계기가 됐고 결과적으로 득모에 성공한 사례가 됐다.

김 이사의 경우 민간요법이나 모발클리닉 등을 방문한 경험이 없다. 당초 병원을 통해 ‘가족력에 의한 탈모’라는 얘기를 들은 터라 거의 포기하다시피 해온 부분이 탈모 치료였다.

하지만 지인의 얘기를 듣고 치료를 시작한지 두어 달만에 남보다 빠른 효과를 봤다. 잔털이 많아졌고, 가족들이 득모 사실을 먼저 알아봤다. 몇년째 이용중인 단골 미용사도 놀란 표정이 역력했다.

김광일 이사가 치료를 시작하기 전 사진

“치료 전에는 카메라에 찍힌 내 모습을 보고 놀랐다. 빛에 반사돼 머리 부분이 하얗게 반짝이는 것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시작된 치료는 꾸준하게 진행했다. 탈모 치료를 추천한 지인으로부터 바르다 바르지 않으면 다시 머리카락이 빠질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매일 두 번의 귀찮은 치료 과정을 거쳐 김 이사는 이제 ‘온몸에 득모를 한 수준’이 됐다고 전했다. 원래 털이 많은 체질이 아니지만 지금은 몸 곳곳에 털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득모는 자신의 업무에도 도움이 됐다. 김광일 이사가 근무하는 스마텍엔지니어링은 건설 자제 등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건설 관련 신기술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영업을 담당하는 김 이사에게는 당연히 상대방에게 전해지는 이미지도 중요한 부분이다.

올해 50세인 김 이사는 머리가 문제가 됐다. 나이가 들어 보이고 핸디캡으로 작용했다. 특히 상대방이 젊은 사람인 경우 상대적으로 많은 나이는 영업에 있어 부담스럽게 작용했다.

자연스럽게 머리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게 됐다.

‘득모’ 이후 남이 나를 보는 모습뿐만 아니라 스스로 고민에서 해방됐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이라고 김 이사는 강조했다. 머리가 주저앉아 보여 나이 들어 보이고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전달되는 걱정에서도 벗어났다.

“정도의 차는 있겠지만 분명한 효과는 있다. 인내심을 갖고 접근하게 되면 적어도 더 빠지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김 이사는 전했다. 또, 탈모인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정보 제공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김 이사는 “내돈을 들여 물건을 사면서 이렇게 고마운 적은 없었다”면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좀더 신경써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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