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회 회장 선거방식이 회원에 의한 직접선거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9월 사상 처음으로 회원의 직접 선거로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일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약학회(회장 김영중)는 오는 4월 대구에서 진행되는 춘계학술대회 자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 선거방식을 직접선거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정관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 총회에서 별다른 이견 없이 정관이 개정되면, 올해 9월경 사상 처음으로 회원의 직접선거에 의한 약학회장 선거가 진행될 전망이다.
그동안 대한약학회는 정관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내부논의를 거쳐 정관개정작업을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 5월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총회를 통해 정관을 바꾸자는 논의도 있었다.
이에 따라 정관개정 초안을 마련해 6개월 동안 홈페이지에 공개, 의견수렴 작업을 진행했으며, 선거방식에 대한 회원 설문을 진행해 90% 가량이 직선제로의 전환을 희망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김영중 대한약학회 회장은 "지난 3월 4일 2010년도 1차 이사회를 갖고 정관개정에 대해서는 참석 이사 22명의 만장일치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면서 "4월 총회를 거쳐 주무관청인 교육청의 승인을 얻게 되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관이 개정되면 통상 추계학술대회 전에 회장선출을 마무리해왔기 때문에 올해 8월경 선관위를 구성하고, 9월에 우편을 통한 회원의 직접선거로 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현재 대한약학회 회원은 5,000여명이지만 투표권은 최근 3년간 회비를 납부한 회원으로 제한할 예정이라 실제 투표권을 가진 회원은 400~500명 정도가 될 것이고 대한약학회 관계자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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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회장 선거방식이 회원에 의한 직접선거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9월 사상 처음으로 회원의 직접 선거로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일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약학회(회장 김영중)는 오는 4월 대구에서 진행되는 춘계학술대회 자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 선거방식을 직접선거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정관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 총회에서 별다른 이견 없이 정관이 개정되면, 올해 9월경 사상 처음으로 회원의 직접선거에 의한 약학회장 선거가 진행될 전망이다.
그동안 대한약학회는 정관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내부논의를 거쳐 정관개정작업을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 5월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총회를 통해 정관을 바꾸자는 논의도 있었다.
이에 따라 정관개정 초안을 마련해 6개월 동안 홈페이지에 공개, 의견수렴 작업을 진행했으며, 선거방식에 대한 회원 설문을 진행해 90% 가량이 직선제로의 전환을 희망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김영중 대한약학회 회장은 "지난 3월 4일 2010년도 1차 이사회를 갖고 정관개정에 대해서는 참석 이사 22명의 만장일치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면서 "4월 총회를 거쳐 주무관청인 교육청의 승인을 얻게 되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관이 개정되면 통상 추계학술대회 전에 회장선출을 마무리해왔기 때문에 올해 8월경 선관위를 구성하고, 9월에 우편을 통한 회원의 직접선거로 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현재 대한약학회 회원은 5,000여명이지만 투표권은 최근 3년간 회비를 납부한 회원으로 제한할 예정이라 실제 투표권을 가진 회원은 400~500명 정도가 될 것이고 대한약학회 관계자는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