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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올 한해 보건의료연구개발(R&D)에 지난해보다 262억원(14.1%) 늘어난 총 2,121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지난달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지제근 서울대 명예교수)를 개최하여 2010년도 보건의료 R&D사업에 총 2,121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상반기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62억원(14.1%)을 증액한 규모로, 범정부적으로 경기 회복세 유지를 위한 재정 조기집행 정책에 부응하여 사업비의 71.5%(1,517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이날 확정된 상반기 시행계획에 따르면 질병극복, 사회안전망 구축, 신산업 창출 등 3개 분야에 523억원을 추가로 신규지원하며, 약 961억원은 계속과제 연구비로 지원하되 각 과제별 평가결과에 따라 연구비를 조정,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질병극복 분야에 299억원이 신규로 지원된다. 기초연구와 임상연구의 상호연계를 통한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기술 향상을 목표로 하는 질병중심 중개연구 지원을 통해 우수한 임상의사와 우수한 기초 의과학연구자를 결집, 병원내 환자 중심의 R&D역량을 구축하고, 아울러 병원내 취약한 연구개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둘째 사회안전망 구축 분야에서는 14억원을 추가로 신규 지원하여 재활보조기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셋째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경쟁우위 확보가 가능한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분야에 210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이는 한미FTA 후속조치 및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신약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지원 및 임상시험 센터, 미래융합의료기기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한편 신종플루와 같은 국가위기형 감염병 출현에 대응하기 위한 면역백신개발, 글로벌 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한 그린코스메틱 신소재 신기술개발, 국내 희귀난치성 질환자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분야는 하반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구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구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연구관리 시스템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평가업무 전 과정을 전산화하여 서면평가시 평가위원이 재택으로 계획서를 열람하고 평가하는 온라인 전자평가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시행된다.
연구비 관리항목 간소화(4비목 15세목→4비목 7세목) 시행 및 접근성이 용이한 전자협약제도 운영되고 또한, 국가연구개발사업 결과물의 무단 유출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제정한 보안관리규정 및 지침을 올해부터 시행한다.
이번 상반기 공모사업의 세부 사항은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www.mw.go.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진흥본부 홈페이지(www.hpeb.r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공모사업에 대한 연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월8일(월) ~ 2월10일(수)까지 5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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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올 한해 보건의료연구개발(R&D)에 지난해보다 262억원(14.1%) 늘어난 총 2,121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지난달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지제근 서울대 명예교수)를 개최하여 2010년도 보건의료 R&D사업에 총 2,121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상반기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62억원(14.1%)을 증액한 규모로, 범정부적으로 경기 회복세 유지를 위한 재정 조기집행 정책에 부응하여 사업비의 71.5%(1,517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이날 확정된 상반기 시행계획에 따르면 질병극복, 사회안전망 구축, 신산업 창출 등 3개 분야에 523억원을 추가로 신규지원하며, 약 961억원은 계속과제 연구비로 지원하되 각 과제별 평가결과에 따라 연구비를 조정,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질병극복 분야에 299억원이 신규로 지원된다. 기초연구와 임상연구의 상호연계를 통한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기술 향상을 목표로 하는 질병중심 중개연구 지원을 통해 우수한 임상의사와 우수한 기초 의과학연구자를 결집, 병원내 환자 중심의 R&D역량을 구축하고, 아울러 병원내 취약한 연구개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둘째 사회안전망 구축 분야에서는 14억원을 추가로 신규 지원하여 재활보조기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셋째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경쟁우위 확보가 가능한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분야에 210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이는 한미FTA 후속조치 및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신약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지원 및 임상시험 센터, 미래융합의료기기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한편 신종플루와 같은 국가위기형 감염병 출현에 대응하기 위한 면역백신개발, 글로벌 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한 그린코스메틱 신소재 신기술개발, 국내 희귀난치성 질환자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분야는 하반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구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구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연구관리 시스템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평가업무 전 과정을 전산화하여 서면평가시 평가위원이 재택으로 계획서를 열람하고 평가하는 온라인 전자평가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시행된다.
연구비 관리항목 간소화(4비목 15세목→4비목 7세목) 시행 및 접근성이 용이한 전자협약제도 운영되고 또한, 국가연구개발사업 결과물의 무단 유출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제정한 보안관리규정 및 지침을 올해부터 시행한다.
이번 상반기 공모사업의 세부 사항은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www.mw.go.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진흥본부 홈페이지(www.hpeb.r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공모사업에 대한 연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월8일(월) ~ 2월10일(수)까지 5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