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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도입을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한 브리핑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복지부 유통 TFT 임종규 국장이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었던 보건산업 발전포럼도 연기됐다.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를 포함한 핵심적 약가개선 방안이 발표될것으로 예상돼 약업계 전체의 관심대상이었던 이날 행사가 돌연 취소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과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14일 오후 5시 20분경 15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취소한다고 언론사에 통보했다.
복지부가 발표할 예정이었던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제약업계 등의 귀추가 주목됐었다.
그러나 복지부가 이번 브리핑을 취소한 배경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복지부 임종규 국장이 14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약가제도 개선안을 보고한 뒤 이뤄진 결과라는 점만 전해지고 있다.
복지부의 브리핑이 취소되면서 자연스럽게 같은 날 오후 2시 연세대 은명대강당에서 열리기로 했던 '제4차 보건산업 발전포럼'도 연기됐다.
임 국장이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기로 한 상황에서 브리핑이 취소되면서 토론회도 진행되지 못하게 된 것이다.
보건산업 발전포럼을 주관한 손명세 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연구원장은 이에 대해 "지난 8월 31일부터 의약품 등의 리베이트 관행 개선에 대한 주제로 3차례 토론을 진행했고 15일 마지막 토론회를 진행하려했으나 주제발표자의 사정에 의해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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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도입을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한 브리핑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복지부 유통 TFT 임종규 국장이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었던 보건산업 발전포럼도 연기됐다.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를 포함한 핵심적 약가개선 방안이 발표될것으로 예상돼 약업계 전체의 관심대상이었던 이날 행사가 돌연 취소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과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14일 오후 5시 20분경 15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취소한다고 언론사에 통보했다.
복지부가 발표할 예정이었던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제약업계 등의 귀추가 주목됐었다.
그러나 복지부가 이번 브리핑을 취소한 배경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복지부 임종규 국장이 14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약가제도 개선안을 보고한 뒤 이뤄진 결과라는 점만 전해지고 있다.
복지부의 브리핑이 취소되면서 자연스럽게 같은 날 오후 2시 연세대 은명대강당에서 열리기로 했던 '제4차 보건산업 발전포럼'도 연기됐다.
임 국장이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기로 한 상황에서 브리핑이 취소되면서 토론회도 진행되지 못하게 된 것이다.
보건산업 발전포럼을 주관한 손명세 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연구원장은 이에 대해 "지난 8월 31일부터 의약품 등의 리베이트 관행 개선에 대한 주제로 3차례 토론을 진행했고 15일 마지막 토론회를 진행하려했으나 주제발표자의 사정에 의해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