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그룹 주요 상장사 종속기업 다수가 지난해에도 적자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신약개발 자회사 중심의 손실 구조가 지속됐으며, 일부 계열사는 흑자전환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약업신문은 HLB그룹 상장사 10곳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HLB 종속기업 13곳 중 9곳 적자
HLB 종속기업 가운데 손실 규모는 Elevar Therapeutics(엘레바 테라퓨틱스)와 Immunomic Therapeutics(이뮤노믹 테라퓨틱스), 에이치엘비이엔지 순으로 컸다. 반면 에이치엘비오션테크는 가장 큰 흑자를 기록했다.
Elevar Therapeutics 순손실은 65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759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104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Immunomic Therapeutics 순손실은 26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269억원 대비 6억원 감소했으나 적자 구조는 이어졌다.
에이치엘비이엔지 순손실은 28억원으로 전년 62억원 대비 33억원 줄었다. 손실 규모는 축소됐지만 적자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에이치엘비오션테크 순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 26억원 대비 28억원 증가하며 108% 늘었다.

HLB글로벌 종속기업 9곳 중 6곳 적자
HLB글로벌 종속기업 가운데 손실 규모는 프레시코와 코아바이오, 에이치엘비생활건강 순으로 컸다. 반면 퍼플리쉬는 가장 큰 흑자를 기록했다.
프레시코 적자는 2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36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12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코아바이오는 2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12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10억원 확대됐다.
에이치엘비생활건강 적자는 17억원으로 전년 10억원 대비 8억원 늘었다. 적자 구조가 이어졌다.
퍼플리쉬 순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2억원 대비 4억원 증가하며 146% 늘었다.

HLB바이오스텝 종속기업 3곳 중 2곳 적자
에이치엘비바이오코드는 2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22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7억원 확대됐다.
브이에스팜은 0.3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전년 2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2억원 줄었지만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새론바이오 순이익은 1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HLB생명과학 종속기업 6곳 중 5곳 적자
에이치엘비셀은 21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146억원 흑자에서 362억원 감소하며 적자전환했다.
에이치엘비에너지 적자는 7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0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65억원 확대됐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R&D는 41억원 적자로 나타났다. 전년 45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4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에이치엘비솔루션 순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 0.2억원 대비 46억원 증가했다.

HLB이노베이션 종속기업 2곳 모두 적자
Verismo Therapeutics(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37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85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290억원 확대됐다.
Verismo Asia는 2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전년 1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소폭 늘었다.

HLB제넥스 종속기업 4곳 중 2곳 적자
바이옴로직은 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62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53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에이치엘비뉴로토브는 8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지에프퍼멘텍 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41억원 대비 29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71%다.

HLB제약 종속기업 1곳 적자
의약품 유통업체 신화어드밴스는 2025년 신규 연결 편입 이후 누적 매출 51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3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손실 상태를 나타냈다.

HLB테라퓨틱스 종속기업 5곳 중 3곳 적자
Oblato 순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 186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ReGenTree는 15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전년 19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4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지트리파마슈티컬은 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88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82억원 줄었다.
코아인더스는 신규 연결 편입 이후 5억원 적자를 나타냈다.

HLB파나진 종속기업 1곳 적자
바이오스퀘어 순손실은 42억원으로 전년 19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24억원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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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은 HLB그룹 상장사 10곳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HLB 종속기업 13곳 중 9곳 적자
HLB 종속기업 가운데 손실 규모는 Elevar Therapeutics(엘레바 테라퓨틱스)와 Immunomic Therapeutics(이뮤노믹 테라퓨틱스), 에이치엘비이엔지 순으로 컸다. 반면 에이치엘비오션테크는 가장 큰 흑자를 기록했다.
Elevar Therapeutics 순손실은 65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759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104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Immunomic Therapeutics 순손실은 26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269억원 대비 6억원 감소했으나 적자 구조는 이어졌다.
에이치엘비이엔지 순손실은 28억원으로 전년 62억원 대비 33억원 줄었다. 손실 규모는 축소됐지만 적자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에이치엘비오션테크 순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 26억원 대비 28억원 증가하며 108% 늘었다.

HLB글로벌 종속기업 9곳 중 6곳 적자
HLB글로벌 종속기업 가운데 손실 규모는 프레시코와 코아바이오, 에이치엘비생활건강 순으로 컸다. 반면 퍼플리쉬는 가장 큰 흑자를 기록했다.
프레시코 적자는 2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36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12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코아바이오는 2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12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10억원 확대됐다.
에이치엘비생활건강 적자는 17억원으로 전년 10억원 대비 8억원 늘었다. 적자 구조가 이어졌다.
퍼플리쉬 순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2억원 대비 4억원 증가하며 146% 늘었다.

HLB바이오스텝 종속기업 3곳 중 2곳 적자
에이치엘비바이오코드는 2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22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7억원 확대됐다.
브이에스팜은 0.3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전년 2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2억원 줄었지만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새론바이오 순이익은 1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HLB생명과학 종속기업 6곳 중 5곳 적자
에이치엘비셀은 21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146억원 흑자에서 362억원 감소하며 적자전환했다.
에이치엘비에너지 적자는 7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0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65억원 확대됐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R&D는 41억원 적자로 나타났다. 전년 45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4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에이치엘비솔루션 순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 0.2억원 대비 46억원 증가했다.

HLB이노베이션 종속기업 2곳 모두 적자
Verismo Therapeutics(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37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85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290억원 확대됐다.
Verismo Asia는 2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전년 1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소폭 늘었다.

HLB제넥스 종속기업 4곳 중 2곳 적자
바이옴로직은 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62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53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에이치엘비뉴로토브는 8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지에프퍼멘텍 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41억원 대비 29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71%다.

HLB제약 종속기업 1곳 적자
의약품 유통업체 신화어드밴스는 2025년 신규 연결 편입 이후 누적 매출 51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3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손실 상태를 나타냈다.

HLB테라퓨틱스 종속기업 5곳 중 3곳 적자
Oblato 순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 186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ReGenTree는 15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전년 19억원 대비 손실 규모는 4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지트리파마슈티컬은 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88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82억원 줄었다.
코아인더스는 신규 연결 편입 이후 5억원 적자를 나타냈다.

HLB파나진 종속기업 1곳 적자
바이오스퀘어 순손실은 42억원으로 전년 19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24억원 확대됐다.

기사내용은 팩트인데 뭐가문제?ㅋ
언론이 보다더 객관적인 시각이어야 독자의 판단도 기울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