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용- 강경 투쟁 VS 이원일-합리적 해결
경남 약사회장후보 정책 토론회
입력 2009.11.25 01:45 수정 2009.11.25 12:1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경남약사회 24일 저녁 8시 개최된 정책토론회에서 기호1번 김준용 기호2번 이원일후보는 전문 자격사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 방법론적으로  다른 의견을 보였다.

김준용 후보는 “대한민국의 약사라면 약사의 직능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사수해야한다. 서울로 올라가 온힘을 보태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시책에 대한 대응 논리개발 과 국민이 약사편에 설 수 있도록 인보사업, 대관사업 등 집행부의 책임과 활동이 어느때 보다 필요하다”고 했다

이원일 후보는 “시대는 변화했다. 한약분쟁처럼 강경입장으로 가면 일방적으로 깨진다.” 라며 “우선 정권의 의도를 파악하고 16개 지부에 비상대책위를 설치와 회원들에게 정확한 실상을 충분히 설명해 약사의 단합이 최우선이다”고 했다. 이어 “의약단체가 함께 공조해서 대응 및  지방자치 단체 선거 등을 이용해 국회의원과 정치인을 찾아 적극적인 홍보와 설득작업을 해야 한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약사감시 간소화에 대해  이원일 후보는 “약사법은 국민건강의 향상을 위한 것으로 관계기과 공무원과 만난 불필요한 감시 없도록, 특정목적에 맞는 감시, 약사감시 횟수를 줄이기, 억울한 피해가 없도록, 약국관리 메뉴얼을 유관기관과 함께 만들기 등 5가지의 약속을 하고 앞으로 약국위원회와 경남약사정책포럼에서 담당하도록 하겠다” 고 했다

반면, 김준용후보는 “작년 7개 약국 행정처벌이 마산에 국한 되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현 마산시회장인 이원일 후보를 공격했다. 이어 “자율지도권의 적극적 활용과 오랜 회무 경험에서 나온 관계기관의 인간적인 유대관계로 대처 하겠다”고 강조했다.

병원 원내 직접조제에 대해 김준용후보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드는 병원의 타미플루와 4가지의 의약품 조제허용은 한발짝도 물러날 수 없다. 예외조항이 늘어나면 선택분업으로 변질되고 누더기로 전략할 수밖에 없다” 라며 “이에 타협하지 않고 강력히 저항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일 후보도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절반의 성공은 전 약국에 타미플루를 공급해 국가적 전염병에 약사가 참여할 수 있는 기반마련과 약사회의 입지를 세울 수 있어다는 점이다. 반면“절반의 실패는 거점병원 원내조제 허용으로 대약의 정책적 실패 있었고 당번약국과 야간약국의운영이 원할 치 않았던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당번약국제와 성실한 복약지도로 국민의 신뢰를 쌓아야한다“고 답변했다.

회계 회무회계를 공개여부에 질문에 이원일 후보는 “회장 판공비 전액을 포스시스템과 약사인력풀제도에 사용 할 것이며 회계는 공개 하겠다” 라며 “회무공개는 신중해야한다. 상대단체가 있기 때문에 우리의 약점과 전략이 노출될 수 있어 전체 공개는 부적절해 주기적으로 활동사항과 일정표 정도는 공개하겠다”고 김준용후보와는 상반된 답을 했다.

김준용후보는 “회계 회무를 모든 회원에게 100%로 공개하겠다. 최대한 회원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투명한 회무회계를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약 약국제제 활성화 방안으로 김준용후보는 “한약제제는 현재 일반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어있어 취급에 문제가 없다. 일반의약품활성화와 약국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다양하게 출시 되고 있는 한약제제에 관심과 초점을 돌려서 활용해야한다“고 했다.

이원일후보는 “의약분업 10년이 지난 짐금 한약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저는 한약제제활성화를 위해 진주 마산 창원 등에서 무료한방강좌를 개최해 나름 한약제제활성화에 한몫을 했다고 자부하고 약국한약활성화의 적임자”라고 제시했다.

개별질문에서 김준용 후보 공약중 화상회의 개최에 대해 “이는 비용과 에너지 시간 절감 등 여러 장점이 있다. 서비스업체을 선정해 20개분회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화상회의 시대를 개막하겠다” 라며 “경남도약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및 효율성뿐만 아니라 지역의 의견을 들을 수 있고 폭넓은 인재등용 활용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원일 후보는 POS시스템 도입에 대한 개별질문에 “포스도입은 판매 매입 매출 재고관리 등을 해결할 수 있고 고객만족경영, 약국신뢰도향상이 덤으로 따라와 일반의약품 매출향상을 꾀할 수 있다”라며 “의약품 구입시 의료비공제와 현금지출공제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약국으로 환자가 올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준용- 강경 투쟁 VS 이원일-합리적 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준용- 강경 투쟁 VS 이원일-합리적 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