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해박사(전 대웅제약 연구본부장)가 CJ헬스케어에 영입되어 이노베이션 센터장을 맡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한용해박사는 이달 중순경 CJ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센터장(상무)으로 영입되었으며 향후 사업개발(BD) 업무를 맡아 세계 유명연구소나 기업 벤처 등으로부터 가능성있는 파이프라인을 발굴하거나 라이센싱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한다.
한용해박사는 서울대 약대와 동대학원(약학박사)졸업한 후 동경대 약대, 미국 국립보건원 (NIH),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등에서 연구경력을 쌓았으며 2002년부터 12년동안 Bristol-Myers Squibb(BMS) 미국 본사에서 다양한 적응증의 신약 연구를 이끌어 왔다.
한 박사는 재미한인제약인협회 (KASBP)의 회장을 맡아 해외 신약개발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도왔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해외제약전문가로서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R&D 전략 수립과 글로벌시장 진출에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업계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한용해 박사는 엔지켐생명과학의 사장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아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FDA와 식약처 임상 1상 2상 시험계획 승인을 이끌어왔다. 그는 미국 특허 및 국제 특허 10건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이기도 하다.
2017년 1월 대웅제약 연구본부장으로 영입되어 재직해 온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