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이사
휴온스글로벌∙휴온스 윤인상
△이사
휴온스글로벌 이재권, 김창준
7월1일자
□ 일동홀딩스
△기획조정실장 상무이사 이승현
△준법경영실장 상무이사 신아정
□ 일동제약
△생산본부장 전무이사 이석준
△청주공장장 상무이사 이정환
△OTC부문장 상무이사 김석태
△Cx부문장 상무이사 강대석
△ETC1본부장 이사대우 오장훈
△ETC3본부장 이사대우 권대호
△강북병원1영업부장 부장 김현수
△강북병원2영업부장 부장 박용태
△강남병원1영업부장 부장 설동혁
△경기병원영업부장 부장 하승목
□ 일동이커머스
△ICT개발실장 이사대우 박우석
일동제약그룹 7월 1일자
△일시 7월13일(토) 오후 3시00분
△장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6, 글래드 여의도 LLF층 블룸홀
◇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 김민영
◇ 동아ST 사장
▲ 정재훈
◇ 동아ST 상무
▲ ETC사업본부장 김윤경
◇ 동아ST 상무보
▲ ETC 사업본부 종합병원사업부장 조상욱
◇ 동아ST 상무
▲ 해외사업부장 류경영
◇ 동아ST 상무보
▲ 준법경영실장 겸 법무팀장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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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코리아는 김용덕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용덕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입사해, 약 30년 간 GE에서 근무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해 왔다. 그는 한국 사업과 조직 성장을 이끌 높은 역량을 가진 잠재 리더로 인정받아 GE의 다양한 주요 리더십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폭넓은 글로벌 시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용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김 긴임 대표이사는 GE 헬스케어 코리아의 엔지니어, 서비스, 마케팅, 프로덕트 매니저, 파트너 비지니스 리더를 비롯해, 아시아 성장시장 프로덕트 리더, 코리아 이미징 사업부 총괄 등 헬스케어 전 사업 영역에서 고객, 파트너사, 임직원과 현장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해 왔다.
김용덕 대표는 “GE헬스케어는 12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선도적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국내 전역의 의료진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더 나은 치료결과를 위한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 국민 기대수명은 OECD 국가 중 상위권으로 질병 예방과 조기 진단을 통한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수요가 많은 시장이다. 글로벌 선도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러한 국민적 수요 충족과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내 병원 및 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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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신약개발 인공지능(AI) 전문가 신봉근 박사를 신임 인공지능/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AI/DT) 추진 태스크포스(Task Force)장으로 영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신봉근 박사는 카이스트와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및 컴퓨터사이언스 석사 과정을 거쳐, ‘딥러닝 접근을 통한 신약개발’에 대한 논문으로 에모리대학교 컴퓨터 과학(Computer Science)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로 핀테크 및 AI 분야에서 다수의 개발 및 연구 성과를 쌓아 왔으며, 특히 AI 기반의 신약개발 회사인 디어젠을 공동 창업해 AI총괄인 CAIO(Chief AI Officer) 및 미국 법인 CEO로서 AI 기술의 활용을 선도해 왔다.
신봉근 박사는 SK바이오팜의 종합 AI 로드맵을 구축하고, AI 기반의 신약개발을 포함하는 연구&개발디지털화(R&D Digitalization)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 사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크게 두 개 분야에서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AI 기술의 접목을 추진해 왔다. 첫 번째는 AI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신약개발이다.
회사는 두 개의 FDA 승인 신약을 개발한 30년 이상의 노하우와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미 2018년부터 AI 기반 약물 설계 플랫폼인 ‘HUBLE(허블)’을 구축, 초기 연구개발에 활용해 왔으며, 이를 신규 모달리티(New Modality)인 표적단백질분해기술(TPD), 방사성 의약품 치료제(RPT)에도 적용하고 고도화하는 업그레이드 버전 ‘허블 플러스’를 준비 중이다.
두 번째는 뇌전증 환자의 발작을 실시간 감지하고 예측,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의 개발이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판매 브랜드명: XCOPRI®)를 개발하고 직접 판매 중인 회사로서, 약물치료를 넘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한 실시간 발작 감지와 기록, 보호자에의 알람, 나아가 뇌파 등 환자의 생체 신호와 AI 기술을 접목하여 발작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약물 투여나 안전한 장소로의 이동 등 사전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신봉근 박사는 “AI 기술이 신약개발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또한 환자들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다”면서 “이러한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 SK바이오팜의 신약개발 성공 경험과 글로벌 뇌전증 치료제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가 그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알려진 것보다 상당히 오랫동안 AI 기술의 활용을 고민해 왔다”면서 ”신봉근 박사의 차별적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당사의 기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서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실장급 승진
사회복지정책실장 이스란
◇ 실장급 전보
보건의료정책실장 정윤순
삼일제약 오경철 사장 모친 윤귀님씨 별세.
▲빈소 빛장례식장 301호 특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231)
▲발인 6월 28일(금)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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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영상의학과 이창희 교수가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복부영상의학회는 대한영상의학회 첫 분과 학회로 1983년 설립 이래로 매년 복부영상의학회 학술대회를 비롯해 월례집담회, 이미징 컨퍼런스, 심포지엄 등 다양한 국내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복부영상의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업적을 쌓아온 이창희 교수는 특히 자기공명을 이용한 간 영상, 신장 영상, 해부학적 구조물 해석에 관한 연구와 저선량 CT, 자기공명과 초음파에서 지방간 예측 사인 등을 주로 연구했다.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2022년 의학 분야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이창희 교수는 “의료계 전체가 그 어느때보다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복부영상의학회는 이미 세계최고의 진료 및 연구 수행능력을 보이고 있는 학회다. 회장 임기 기간 동안 학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술대회 및 모임을 꾸준히 개선해나가는 동시에 회원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활발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창희 교수는 1992년 고대의대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구로병원 진료부원장, 기획실장, 고려대의료원 의료영상센터장, 대한복부영상의학회 총무이사와 학술이사, 대한자기공명의학회 총무이사 및 학술이사, 대한영상의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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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노홍인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위원을 상근부회장으로 영입하여 정책 및 대외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병원협회는 6월25일(화) 오전7시에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2층 국화룸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노홍인 상근부회장의 선임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노 상근부회장은 보건복지부 암관리과장과 보건의료정책과장, 건강보험정책국장 및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역임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위원으로 활동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어, 상임이사회는 7월 1일부로 박혜경 수련환경평가본부 제1국장을 사무총장 직무대행으로, 김종윤 전문위원을 수련환경평가본부 제1국장으로 하는 사무국 1급 직원 인사발령 사항을 보고받고 받아들였다.
또한, 강남더드림병원(병원장 도관홍)의 신규 회원 입회도 승인했다.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님께서 노환으로
2024년 6월 25일(화) 오후 4시 20분에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례식장 VIP 1호실
● 분향소 :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
● 발 인 : 2024. 6. 28(금) 08:00
● 장 지 :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 선영
※ 부의금 및 조화는 정중히 사양하오니 양해바랍니다.
국내 마약류 분석의 최고 전문가이자 베테랑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김은미 박사(60, 이대약대)가 이달 말 정년퇴임한다. 김 박사는 오는 27일 국과수 원주 본원에서 열리는 퇴임식에선 정부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1964년 강원도 원주 출생인 김 박사는 이화여대 약학사·약학석사·약학박사를 받았고, 1989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입사해 마약분석과 등을 거쳐 △부산과학연구소장(2013~2015) △독성학과장(2019~2021) △법과학부장(2021~2023)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박찬용 △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과장 이제훈
◇ 국장급 승진
△첨단의료지원관 고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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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은 영업 조직 강화를 위해 태전약품 영업본부장으로 이성호 상무를, 티제이에이치씨 병원사업부에 이동곤 부장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이성호 상무는 한국MSD, 쉐링푸라우코리아, 한국오가논, 신풍제약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마케팅, 영업 및 CRM 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왔다.
이성호 상무는 한국MSD에서 CRM manager로서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전략적 데이터 분석으로 영업부서 효율성과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AI 기반의 Smart Suggestion 및 영업팀장의 코칭 기술 향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또 다양한 제품과 치료 영역에서 뛰어난 영업 실적을 기록하며, 회사의 매출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동곤 부장은 약 20여년 동안 국내외 제약사에서 다양한 제품의 리스팅과 판매촉진, 시장개척을 담당해온 제약 영업 전문가다. 한국다케다에선 OAD 브랜드 전문가로서 당뇨병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Launching 및 Quick Win 전략수립과 직원교육을 위해 일조했다.
특히 호남과 충청남도 지역 대학병원을 비롯해 세미병원, 특수 클리닉까지 판매 관리 영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경력으로는 △건일제약 ‘신규 병의원 개척 및 리스팅 전체 1위’ △쉐링푸라우코리아 ‘CNS BU 최고 퍼포먼스 달성’ △한국다케다제약 ‘2019년 최고 퍼포먼스 달성’ 등이 있다.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이성호 상무와 이동곤 부장의 합류로 태전그룹은 의약품 시장에서 지속적 성장 기반을 더욱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상무는 “태전약품의 오랜 역사와 핵심 가치를 존중하며, 앞으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객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동곤 부장은 “여러 제약회사에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사업부의 성장과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전그룹은 1935년 설립 이후 약 90년 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의약품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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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은 영업 조직 강화를 위해 태전약품 영업본부장으로 이성호 상무를, 티제이에이치씨 병원사업부에 이동곤 부장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이성호 상무는 한국MSD, 쉐링푸라우코리아, 한국오가논, 신풍제약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마케팅, 영업 및 CRM 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왔다.
이성호 상무는 한국MSD에서 CRM manager로서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전략적 데이터 분석으로 영업부서 효율성과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AI 기반의 Smart Suggestion 및 영업팀장의 코칭 기술 향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또 다양한 제품과 치료 영역에서 뛰어난 영업 실적을 기록하며, 회사의 매출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동곤 부장은 약 20여년 동안 국내외 제약사에서 다양한 제품의 리스팅과 판매촉진, 시장개척을 담당해온 제약 영업 전문가다. 한국다케다에선 OAD 브랜드 전문가로서 당뇨병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Launching 및 Quick Win 전략수립과 직원교육을 위해 일조했다.
특히 호남과 충청남도 지역 대학병원을 비롯해 세미병원, 특수 클리닉까지 판매 관리 영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경력으로는 △건일제약 ‘신규 병의원 개척 및 리스팅 전체 1위’ △쉐링푸라우코리아 ‘CNS BU 최고 퍼포먼스 달성’ △한국다케다제약 ‘2019년 최고 퍼포먼스 달성’ 등이 있다.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이성호 상무와 이동곤 부장의 합류로 태전그룹은 의약품 시장에서 지속적 성장 기반을 더욱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상무는 “태전약품의 오랜 역사와 핵심 가치를 존중하며, 앞으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객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동곤 부장은 “여러 제약회사에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사업부의 성장과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전그룹은 1935년 설립 이후 약 90년 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의약품 유통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