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약업신문 경영지원부 소속 이수연씨 아들 태우군이 2024년 7월 14일(일) 화촉을 밝힌다.
△일시 7월14일(일) 오전 11시
△장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155, 더컨벤션 송파문정 13층 아모르홀
訃 音
김용길 前 대한약사회 부회장(前 전남지부장)님이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소 : 광주병원장례식장 5호실 ☎062-260-7850
□ 발인 : 7월 10일(수)
△연금정책관 진영주
한림제약 신영학 이사 모친 이조자씨 별세. 향년 84세.
▲빈소 밀양농협장례식장 특1호실 (1층)
▲발인 7월 9일(화) 09:30
▲장지 화장~무안면 고사동(선영)
한미약품 한승우 홍보이사 부친 한광철씨 별세. 향년 79세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0호실
▲발인 7월 8일(월) 9시
▲빈소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7월 6일(토) 12시
△대외협력실 김창진 부사장
△투자전략기획부 우재준 CIO(Chief Investment Officer
△재경팀 지재완 상무보.
이외 책임급 16명, 선임급 32명, 주임급 13명 등 승진 단행.
7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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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헬스케어는 지난 1일 정원희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정원희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회장 및 임직원 모두의 지지와 격려 덕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으며 이는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했다”고 전한 뒤 “언제나 겸손함을 잃지 않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리더가 되겠다”고 새 리더십 방향을 제시했다.
또 정원희 대표이사는 책임감을 깊이 느끼며,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으로 회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임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소통으로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비전도 함께 재시했다. 정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회사를 이끈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정은균 사장과 협력해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회사를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한 뒤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끊임없이 혁신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혁신과 성장으로 회사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천명한 것.
한편 제이씨헬스케어는 지난해 2200억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최근 의약품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물류센터 확장으로 회사는 스마트 물류센터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매출성장에 따른 보관장소 확충과 위탁사들에게 더 나은 물류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비피헬스케어 개발실 정재한 이사의 부친 故 정춘길 씨가 별세했다.
△빈소: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층 14호실
△발인: 2024년 7월 4일(목) 0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허강민 충남대 의대 약리학교실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장에 선임됐다. 허강민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의약학단소관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등에 업무를 2년간 담당하게 된다. 허 단장은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 전문위원,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위 심사위원을 거쳐 현재 대한약리학회 부회장과 충남대 BK21 혁신의과학 교육연구단 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 부사장 최재형
7월 1일자
미래의학연구재단 김기영 교수의 모친 이경숙 여사가 별세했다.
빈소=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
발인=2024년 7월 4일(목)
장지=시안추모공원
상주 연락처=김기영(010 7185 0057)
◇ 국장급 승진
△ 진단분석국장 김 갑 정
◇ 국장급 전보
△ 질병데이터과학분석관 이 상 원
△ 감염병정책국장 홍 정 익
◇ 과장급 승진
△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 김 광 현
△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조 상 연
◇ 과장급 전보
△ 역학데이터분석담당관 김 성 순
△ 검역정책과장 김 옥 수
△ 항생제내성관리과장 신 나 리
△ 생물안전평가과장 손 태 종
△ 국립동해검역소장 최 원 준
△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장 최 병 선
△ 국립목포검역소장 신 재 귀
◇ 전문위원
△ 송태균
△ 김운성
△ 이철행
◇ 수석연구원
△ 신유원
△ 이슬기
△ 권오연
△ 곽수진
◇ 책임연구원
△ 정영해
△ 신율
△ 우현영
△ 김나형
△ 임보경
△ 조종선
△ 박정원
△ 정태영
△ 하지봉
△ 이상헌
◇ 책임관리원
△ 이미란
△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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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아이진(대표이사 최석근)은 파이프라인 재편과 수익 실현 사업 추진을 가속하기 위해 사업개발 책임자(Head of Business Development)로 바이오 분야 신규 비즈니스 개발 전문가인 김문정 전무를 7월 1일 자로 영입했다.
포항대학교 대학원에서 세포 분자 생물학을 전공한 김문정 전무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술연구원을 거쳐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Sartorius Korea Biotech)에서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상무로 역임하면서 새로운 포트폴리오와 플랫폼 기술 제품의 마케팅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립, 실행함으로써 새로운 시장 확보와 전략적 사업 개발 partnership을 주도한 바 있다.
최근까지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 USA)에서 Vice President, Corporate Strategy로서 기업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매출 확대를 위해 중장기 기업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최고 참모 (Chief of Staff) 역할을 수행해왔다.
김문정 전무는 아이진의 중장기 신약개발 프로젝트인 유전자 치료제 개발 전략 수립, 수익 창출 사업의 마케팅, 영업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생명과학 전문가들의 모임인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커뮤니티 '혁신신약살롱’에서 바이오클러스터 ‘판교 운영자’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아이진은 최석근 대표이사가 지난 2월에 취임한 이후, 단기적 수익 창출 사업을 준비 중이며 유전자치료제 등 중장기적 신약개발 프로젝트의 도입과 기존 파이프라인의 재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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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학교 대학원에서 세포 분자 생물학을 전공한 김문정 전무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술연구원을 거쳐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Sartorius Korea Biotech)에서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상무로 역임하면서 새로운 포트폴리오와 플랫폼 기술 제품의 마케팅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립, 실행함으로써 새로운 시장 확보와 전략적 사업 개발 partnership을 주도한 바 있다.
최근까지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 USA)에서 Vice President, Corporate Strategy로서 기업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매출 확대를 위해 중장기 기업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최고 참모 (Chief of Staff) 역할을 수행해왔다.
김문정 전무는 아이진의 중장기 신약개발 프로젝트인 유전자 치료제 개발 전략 수립, 수익 창출 사업의 마케팅, 영업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생명과학 전문가들의 모임인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커뮤니티 '혁신신약살롱’에서 바이오클러스터 ‘판교 운영자’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아이진은 최석근 대표이사가 지난 2월에 취임한 이후, 단기적 수익 창출 사업을 준비 중이며 유전자치료제 등 중장기적 신약개발 프로젝트의 도입과 기존 파이프라인의 재편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