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제약 1% 사랑나눔 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매년 대표 의약품을 선정해 해당 품목의 연간 매출액의 1%를 적립, 전 직원이 각지 소외계층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1% 사랑나눔 봉사활동은 매년 7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이를 중복 합산해보면 약 6천명을 넘어섰으며 봉사시간으로 환산해도 약 2만 시간에 달한다.
삼진제약 본사 임직원들은 5월 27일 영등포 구립노인복지관 및 마포노인종합 복지관에 모여 뜻 깊은 봉사 시간을 가졌다.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한 뒤 어르신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및 설거지, 청소를 함께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위탁 노인복지전문기관으로서 서울 거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인정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 500명의 노인들이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경로식당과 머리방, 북카페, 서예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봉사 활동을 위해, 작년 한 해 동안 뇌기능개선제 ‘뉴티린’ 연질캡슐기금 모금을 진행했고 2020년에도 1% 사랑나눔은 계속될 예정이다.
삼진제약 최용주 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류지곤 교수는 6월 1일 열린 대한소화기암학회(KSGC,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Cancer)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류 교수는 국제협력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2016년 국제소화기내외과종양학회(IASGO,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urgeons Gastroenterologists and Oncologists)를 서울 유치와 지난해 1차 IASGO-KSGC 공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했다.
류 교수의 임기는 1년으로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이다.

마크로젠(대표이사 양갑석)이 후원하는 ‘제15회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박보연(45)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6월 4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되는 ‘2019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BMB International Conference 2019)’에서 진행된다.
수상자로 선정된 박보연 교수는 고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학교, 미국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 화이트헤드 연구소(Whitehead Institute)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2010년 9월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에 조교수로 임용된 후 현재 부교수로 재직하며 세포 면역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의 주요 연구 주제는 세포 면역 항상성을 유도하는 새로운 메커니즘 규명 및 만성감염바이러스의 면역회피 기전 규명이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면역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암, 자가 면역 질환에 대한 신약 표적 단백질 발굴 및 면역 조절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박 교수는 현재 이미 알려진 세포 소기관의 기능적 틀을 깨고 세포의 면역 항상성 관점에서 이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능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박 교수는 연세대학교 부임 후 8년 동안 교신저자로 ‘이뮤니티(Immunity, 2011)’,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2015, 2016, 2018)’ 및 ‘뉴클레익 액시드 리서치(Nucleic Acids Research, 2017) 등 다수의 세계적 국제 우수 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고,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펠로십’(유네스코한국위원회, 로레알코리아,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2011년)과 ‘블루리본렉쳐’(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16년) 등을 수상했다.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여성 과학자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수상자를 선정하고 마크로젠 후원으로 상패와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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