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 부친(새동산약국 김인숙 약사 시부) 박맹수 옹이 3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8세.
박맹수옹은 40년 이상 의약품 도매업체를 운영해 왔으며, 대구 경동사 창업주이기도 하다.
▶ 빈소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201호실(장례식장 : 053-200-2500)
▶ 발인 : 2012년 12월 6일(목) 오전 8시
▶ 장지 : 경북 청도군 선산
▶ 연락처 : 010-9183-1674

박 원장은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상계백병원에서 외과 전공의를 밟은 뒤 군의관 생활을 마치고 어렵고 그늘진 곳의 이웃에게 더욱 간절한 의술을 베풀겠다는 의지에 따라 2002년 어린 두 자녀와 아내와 함께 최빈국인 방글라데시 오지로 떠났다.
10년간 그곳 주민들을 위해 인술을 펼쳤으며 올해는 안식년으로 일시 귀국하여 부민병원 외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왼쪽부터 - 엄기안 전무, 소기호 상무
신임 엄기안 중앙연구소장은 1984년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약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일양약품을 거쳐 지난 1990년부터 2012년까지 23년간 SK케미칼에 근무하며 신약연구실장을 역임했다.
이달 1일자로 휴온스 중앙연구소장이 된 엄기안 전무는 SK케미칼에서 신약연구실장으로 근무하며 무릎관절염치료제 트라스트 패치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냈으며, 다수의 완제품 유럽수출 프로젝트를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신임 종합병원본부장에 소기호 상무를 영입했다. 소기호 상무는 1987년 전주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2012년 까지 24년간 근무하며 도매총괄 업무를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