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이 13일 열린 재단이사회에서 연임됐다.
조범구 이사장은 1976년 미국 흉부외과학회 E.A Graham 펠로우로 초청돼 텍사스 심장연구소, 알라바마 대학, 메이요 병원 및 하버드에서 심장외과를 공부하고 1977년 귀국해 미국의 선진 심장수술을 국내에 도입하는 등 심장병 진료에 매진했으며, 더욱이 1978년부터는 매월 둘째 일요일마다 부산 심장환자상담소 요양원에서 30년 가까이 3만여명의 환아들에게 인술을 실천해왔다.
1996년 청룡봉사상, 2004년 의협신문 주최 제 19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2004년 연세대학교 연세의학 학술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엔 몽골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앞장선 공로로 몽골국으로부터 친선공로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