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영 강원대 약학대학장이 학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강원대학교는 3월 1일자로 허문영 현 약학대학장(59세·사진)을 연임 발령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지난 2년간 약학대학장으로 몸담아 온 허 학장은 이에 따라 2015년 2월까지 강원대 약학대학장으로 다시 재임하게 됐다.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허 학장은 미국 미국 텍사스주립대 의대 방문 교수, 한국응용약물학회 부회장, 한국약학대학협의회 예방약학분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독성학회와 한국응용약물학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사)북한강생명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해 강원일보 독자권익위원장, 춘천문인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도청소년성문제센터 위원, 유덕장학회 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월27일, 10여 년간 협회와 한의계 발전을 위하여 헌신해 온 김한성 사무총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김한성 사무총장(1951년 생)은 1974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서산 JC(한국청년회의소)회장, 그린필 백화점 대표이사를 지내고 1992년 국회 보건사회위원장 보좌관을 역임하였으며, 2003년 3월부터 대한한의사협회에 근무했으며 정책홍보실장을 거쳐 사무총장(2009년~현재)으로 재직해 왔다.



김원호교수(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과)가 청와대 의무실장으로 임명됐다.
대구출신인 김원호 신임 의무실장은 소확기내과 전문의로 내시경진단과 시술분야의 전문가이다.
김 의무실장은 매일아침 대통령의 혈압과 맥박 체온 등 건강상태를 검진하게 되며 그동안 주로 군의관 출신이 의무실장을 맡아왔으나 이번에는 민간인 교수가 이례적으로 맡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