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약업신문 출판편집·디자인 책임자 심인보 씨의 아들 규민 군이 한지현 양과 11월 1일(일) 오전 11시 아펠가모 공덕 7층 라로브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배성훈 윌로그 대표가 오는 17일 석예림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일시: 2026년 10월 17일(토) 낮 12시
△장소: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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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을 성공과 실패가 반복되는 ‘사냥’에 빗대어 바이오텍의 도전과 전략적 판단을 조명한 신간이 출간됐다. 과학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빠르게 검증하며, 실패하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서는 신약개발의 본질을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풀어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김성민 수석기자가 집필한 신간 ‘헌트-FcRn과 이뮤노반트’를 지난 9월 30일 출간했다. 이 책은 미국 바이오텍 로이반트(Roivant)와 이뮤노반트(Immunovant), 국내 한올바이오파마의 신생아 Fc 수용체(FcRn) 표적 신약개발 과정을 중심으로 신약개발 산업의 성공 조건과 위험을 분석한다.
시장이 주목하지 않은 FcRn…5억 달러 기술이전으로 이어진 선택
책의 출발점은 2014년 미국에서 로이반트를 창업한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다. 투자업계에서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평가하던 그는 제약·바이오산업이 유행하는 연구 분야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장기적인 혁신보다 단기적인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에 문제의식을 가졌다.
라마스와미가 선택한 전략은 시장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지만 과학적 가치가 충분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해 개발 속도와 투자 효율을 높이는 것이었다. 로이반트는 2017년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하던 FcRn 표적 항체에 주목해 약 5억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3000만 달러였다.
이후 2018년 이뮤노반트를 설립하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당시 한올바이오파마는 항체 신약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경험이 충분하지 않았지만, 기존 산업계가 상대적으로 주목하지 않았던 FcRn이라는 표적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다.
FcRn은 면역글로불린 G(IgG)가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재활용되도록 돕는 수용체다. 하지만 일부 자가면역질환에서는 IgG 자가항체가 정상 조직을 공격해 질환을 유발한다. FcRn의 IgG 재활용 기능을 차단하면 병원성 IgG의 분해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주목받았다.
책은 이 같은 과학적 배경과 함께 한올바이오파마의 초기 연구개발, 기술 확보, 로이반트와의 협력, 이뮤노반트의 임상개발과 경쟁 구도 등을 추적한다. 특히 연구개발 경험이나 기존 산업의 유행보다 중요한 것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기회를 판단하고, 실패 가능성이 확인되면 신속하게 전략을 수정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실패를 빠르게 판단하고 다시 도전하는 '전략적 사냥꾼'
김 기자는 책에서 “이 책은 신약개발 바이오텍과 제약기업, 투자자들이 어떻게 하면 ‘실패를 전제로 하는 사냥’에 다시 나서는 ‘전략적인 사냥꾼’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신약개발은 예측 가능한 작은 성과를 반복적으로 거두는 농사가 아니라, 불확실성 속에서 유망한 표적과 후보물질을 찾아내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사냥에 가깝다고 바라본다. 모든 시도가 성공할 수는 없지만, 실패를 빠르게 판단하고 다음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이 장기적인 경쟁력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책은 ‘실패로 부유해지는 사냥 이야기’를 시작으로 ‘브램벨 리셉터’, ‘보이 스카우트’, ‘첫 번째 사냥’, ‘FcRn’, ‘두 번째 사냥’, ‘난투 그리고 함정’, ‘세 번째 사냥’, ‘당신의 마지막 사냥은 언제입니까’ 등 총 9개 장으로 구성됐다. 부록에서는 FcRn 표적 신약개발을 둘러싼 추가적인 이야기도 다룬다.
저자 김성민 기자는 ‘아웃포스트: 누가 한국에서 신약을 만들고 있는가’, ‘좋은 바이오텍에서 위대한 바이오텍으로’, ‘키트루다 스토리’ 등 신약개발 산업을 다룬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헌트-FcRn과 이뮤노반트’는 신약개발의 과학적 가능성과 투자 판단, 기업의 전략적 선택이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성공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신약개발 산업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언제 지속하거나 중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삼일제약 오경철 사장의 장녀 지원 양이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6년 11월 8일(일), 오후 12시 30분
- 장소 : 라시따시어터 (서울 서초구 매헌로 16, 02-2155-2222)
윌로그 최바다 콘텐츠 마케팅 매니저가 10월 10일(토) 오후 4시 20분 월드컵컨벤션 2층 임페리얼볼룸에서 신부 김주연 양과 화촉을 밝힌다.
일시 : 2026년 10월 10일(토) 오후 4시 20분
장소 : 월드컵컨벤션 2층 임페리얼볼룸(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240 2층, 02-3152-7700)
박병우 팜스탁 대표(전 약업신문 국장)의 딸 예슬 양이 11월 1일(일) 오전 11시30분 PJ호텔 1층 뮤즈홀에서 연동혁 군과 화촉을 밝힌다.
이정백 올리브애드 대표의 빙부가 별세했다.
빈소: 안양장례식장 5호
발인: 2026년 10월 5일(월) 오전 5시 30분
장지:수원연화장
연락처: 이정백(010-5307-9751)
식품의약품안전처 일반직고위공무원 10월 6일 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 김춘래(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 최종동(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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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이 미국 유전진단 전문가를 영입하고 현지 임상검사실 구축에 속도를 낸다. 오스틴 랩을 기반으로 미국 내 검사 운영과 인증 체계를 갖추고 희귀질환 유전진단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쓰리빌리언은 글로벌 유전체 진단 전문가 에릭 즈무다(Erik Zmuda) 박사를 미국 법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즈무다 부사장은 유전체 진단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미국 의료유전학 및 유전체학위원회(ABMGG) 인증 임상 분자유전학 전문가다. 미국 유전진단 기업 미리아드 제네틱스(Myriad Genetics)와 네이션와이드 아동병원(Nationwide Children’s Hospital)에서 임상검사 책임자를 맡아 유전체 진단 체계 구축과 실험실 운영 경험을 쌓았다.
특히 미리아드 제네틱스에서는 연간 50만 건 이상의 산전 유전자검사를 수행하는 CLIA 인증 임상검사실 운영을 총괄했다. 유전변이 해석과 결과 보고 과정의 자동화도 주도했다.
즈무다 부사장은 쓰리빌리언의 첫 해외 임상검사실인 미국 오스틴 랩 구축을 맡는다. 미국 연방 임상검사실 인증(CLIA)과 미국병리학회(CAP) 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검체 접수부터 시퀀싱, 유전변이 분석까지 검사 전 과정의 운영과 품질관리를 총괄할 예정이다.
쓰리빌리언은 대규모 검사실 운영 경험과 자사의 AI 유전체 해석 기술을 결합해 검사 효율과 처리 역량을 높인 임상검사실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현지 검사 기반을 활용해 미국 보험시장 진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즈무다 부사장은 미국 유전자검사 기업과 의료기관에서 임상 유전체 진단과 대규모 검사 운영을 이끌어온 전문가”라며 “미국 현지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희귀질환 유전진단 사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릭 즈무다 부사장은 “오스틴 임상검사실 구축과 인증을 추진하고, 더 많은 환자와 의료진이 신속한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을 했다.
<부서장급>
△ 김영호 R&D사업지원단장
발령일자:2026.10.1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 '바이오벤치마킹스쿨(BBS)'이 16기 수강자를 모집한다.
바이오벤치마킹스쿨은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 및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7년간 누적 수강생 1,500명을 돌파하며 스타트업, 제약사, 투자사,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프로그램 대비 알찬 구성", "첨단바이오 의약품 사업화 관련 집중된 컨텐츠", "높은 강의 수준, 성실한 준비 및 노하우",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등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모집 개요
- 모집 기간 : ~ 2026. 10. 06.(화) 16:00 까지 (*선착순 상시 접수 중!)
- 모집 대상
▪ Red Bio에 관심있는 투자 심사역, 제약사 직원
▪ 신약개발 및 기술기반 관련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관계자, 예비창업자
▪ 바이오 산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 접수 및 문의 : contact@btbventures.co.kr / 02-6951-1423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s://ccei.creativekorea.or.kr/chungbuk/service/program_list.do?&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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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약품 최진영 전무 모친(故서제선)이 지난 27일 별세했다.
△빈소 :전라도 광주 VIP장례타운 VVIP 101호
△발인 : 09월 29일 09시 00분
△장지 : 고창 해리면 선영
대원제약 홍보실 강경훈 이사 빙부 별세.
- 고인 : 故 김용갑
- 별세 : 2026년 09월 27일
- 발인 : 2026년 09월 29일(화요일) 07시 00분
- 빈소 :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201호 (063-211-5000)
- 장지 : 전주승하원
김동연 부광약품 전 회장이 9월 26일(토) 별세했다.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02-2258-5979)
발인: 9월 29일(화) 오전 05시 5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시안 가족추모공원
*부의금은 정중히 사양
인산엠티에스 배완균 이사 부친상.
-빈소 청양훈병원장례식장 특 1호실
-발인 9월 24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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