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욱 부회장은 이날 시상식장에서의 기조 연설을 통해 “인생의 꿈과 신약 개발 (Dream in my life and drug development)”을 주제로 신약개발에 바쳐 온 여정을 회고하며, 더 큰 목표세우고 보다 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 왔던 경험을 들려 주었다.
한편 재미한인 제약인협회(KASBP)는 2001년 5월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미국 전역의 바이오기업 및 제약기업 종사 한인 과학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KASBP에는 100여개 제약기업 (GSK, Merck, Novartis, BMS, Sanofi, J&J, Pfizer, 등)의 종사자들과 60여개의 아카데미아에 소속된 교수, 연구원 및 대학원생 등 학계 관계자들과 미국 FDA, 국립보건원 (NIH) 등 정부기관 근무자들 등 약 870 여명의 등록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KASBP는 미국 제약산업의 중심지인 뉴저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필라델피아, 보스턴, 커네티컷과 워싱턴 DC에 각각 지부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KASBP 홈페이지(www.kasbp.org)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조용욱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조 교수는 차의과학대 교무처장, 분당차병원 진료부장·진료부원장 등을 지냈다. 분당차병원 내과부장 겸 당뇨병 갑상선센터장을 맡고 있다.
조 교수는 "학회의 당뇨병 전문가들과 함께 학문적 발전뿐 아니라 빅데이터 기반의 연구 활성화를 통해 당뇨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지침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제27회 서울시 봉사상' 대상에 저소득층에 무료진료를 해준 치과의사 공윤수 씨와 장애인을 찾아 이발을 해준 단정이봉사단을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공씨는 성북구에서 치과병원을 운영하며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나 한부모 가정 환자들에게 틀니와 임플란트까지 다양한 진료를 무료로 해줬다. 단체부문 대상인 단정이봉사단은 2003년 미용 기술을 보유한 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조직한 단체다.

조상헌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알레르기내과 교수)은 지난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24차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