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보분야 국제표준화 회의(03/25-30)
보건의료정보 국제표준화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업자원부는 3월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국제표준화기구의 보건의료정보기술위원회(ISO/TC215)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정보 국제표준화는 1998년도에 설립된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보건의료정보 기술위원회에 의해서 주도되며 의료정보시스템간의 상호 호환성 및 자료교환성에 대한 표준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미국, 일본, 영국, 독일등 22개국 130여명의 세계 보건의료정보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의무기록, 메시지전달, 건강개념표현, 보안, 건강기록카드등 5개 작업그룹별로 '보건의료의 국가식별 구조'등 36개 의제에 대하여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전반적인 기술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정보 국제표준은 전국 어느병원에서나 환자기록사항을 찾아볼수있고 의료영상사진등을 주고받을수 있게하는 국제적 표준으로 향후 우리나라의 국가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등을 위하여 도입이 시급하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총회개최를 계기로 보건의료정보분야 국제표준화 활동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지가 강화되여 향후 국제표준화 대응에 유리한 위치를 갖게되고 국내 의료관련업계에 국제표준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첨단의료장비 및 의료정보시스템등 관련산업기술을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1-03-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