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간염퇴치 위한 희망콘서트'개최(17-23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김진호)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의 '간염퇴치를 위한 희망 콘서트'를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대 도시에서 개최한다.
문화관광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한영국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음악을 통한 간염퇴치 공연.
간염퇴치를 홍보하고 간염퇴치기금을 마련한다는 목적으로 지난해 글락소와 대한간학회(회장·정규원)가 강동석을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 처음 개최해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공연 수익금 전액도 간염환자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김진호 사장은 "지난해 음악을 통한 강동석씨의 간염퇴지 메시지가 국민적 반향을 일으켰다"며 "앞으로도 공연, 백신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간질환사망률이 최고인 우리나라에서 간염퇴치에 앞장설 것"이라며 공연 의의를 설명했다.
17일: 대구문예회관, 19일: 서울예술의전당콘서트홀, 21일: 부산문화회관, 22일: 광주문예회관, 23일: 대전엑스포아트홀
2001-10-1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