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구 사장의 사퇴로 그동안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온 약사공론 사장에 전영구 직무대행이 임명됐다.
▲ 전영구 약사공론 사장(왼쪽)과 장재인 전무.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9일 전영구 약사공론 사장직무대행을 사장으로, 장재인 상무를 전무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조찬휘 회장은 승진 발령과 동시에 "약사공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 발굴과 함께,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며 공평성에 입각한 약사공론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약업계 정론지로서 발돋움할 미래 청사진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승진 임명에 따라 약사공론은 권혁구 전 사장의 퇴임 후 5개월여만에 새 경영진 체제로 전환됐다.

신희영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8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총회’ 에서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는 1996년 설립 이전 한국골수이식연구회의 명칭으로 1991년 2월 6일에 처음 16명의 연구회원으로 학술회의를 시작했다.
매월 월례 집담회를 개최하여 회원들 간의 귀중한 임상경험을 교환하면서 국내 골수이식술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1992년 10월부터 시행된 골수이식의 의료보험 급여 개시 때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학회 설립 이 후 매년 2차례의 정기 학술대회 개최 및 학술지 발간을 통하여 국내 조혈모세포이식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9월2일자로 보험약제과장에 맹호영 서기관을 임명하는 등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과장급 전보 △사회복지정책실 지역복지과장 은성호 △건강정책국 건강증진과장 이경은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의료보장과장 임숙영 △인구정책실 아동복지정책과장 송준헌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9월 1일 자로 한국화이자제약에서 Business Excellence 전무를 지낸 이숭래 씨를 사장으로 영입한다.
신임 이숭래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영업, 마케팅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 1982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하여 2010년까지 27년 이상 재직하며 약국/의원/종합병원 영업, 마케팅팀장, 국내 영업담당 이사를 거쳤다.
2009년부터 2010년에는 Business Excellence 전무이자 최고임원회의의 멤버로 활동하며 회사의 변화를 이끌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에 김정미 서기관을 27일자로 임명했다.

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가 오는 9월 1일부터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대표를 대만 노바티스 사장으로 임명했다.
노바티스 해외 지사에 한국인 사장이 배출된 것은 싱가포르 김은영 대표에 이어 두 번째다. 현재 문 대표가 속해 있는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는 타시그나와 글리벡, 아피니토, 조메타, 페마라, 자카비 등 노바티스의 혁신적인 핵심 제품들을 내놓는 주요 부서다.
지난 1994년 임상연구담당자 (CRA)로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한 문 대표는 영업사원을 거쳐 10여 년간 중추신경계와 심혈관-대사성 질환 사업부 브랜드 매니저로, 싱가포르 아태지역본부에서 심혈관-대사성 질환 사업부 디오반 프로젝트 리더로서 6개월간, 스위스 본사 심혈관-대사성 질환 사업부 디오반 브랜드 매니저로 1년간 재직했다.

신임 장철훈 신기술개발단장은 1961년생(만 51세)으로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장 교수는 부산대학교병원 홍보대외협력실장,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QI실장, 진료지원실장, 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앞으로 R&D진흥본부에서 신기술 및 첨단의료 분야의 사업기획, 과제평가 및 사후 관리 등에 관한 업무를 지휘하게 된다.
장 단장은 “국민행복을 위한 보건의료 신기술 창출을 비전으로 기술혁신, 질병극복, 삶의 질 향상, 경제활성화을 위해 혁신기술 창출, 위기대응 R&D 투자 강화, 연구성과 활용 확대 등을 전략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흥원은 “향후에도 외부전문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중추적 국가R&D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는 배경은(44)씨를 사노피 그룹의 제약사업 법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사장 및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배경은 신임 대표는 오는 9월 1일부로 공식 취임한다.
앞으로 배 대표는 첫 한국인 법인장으로서 국내에 진출한 사노피 그룹의 4개 법인 사장단 및 임원진으로 구성된 사노피 통합경영위원회 위원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사노피에 따르면 배 대표는 그동안의 공적이 인정돼 이번 선임에 최종 결정됐다.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사노피 그룹 희귀질환 사업부인 ㈜젠자임코리아를 이끌어 왔으며 재임 기간 동안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강화해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시켰다. 또 사노피 통합 조직의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관리 및 대외협력 위원회를 맡아 한국 내 사노피 그룹의 기업 전략 수립과 외부 성장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과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199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항암, 피부·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등의 총책임자를 역임했다. 또한 미국노바티스 본사 항암제 사업부에서 글로벌 프로덕트 디렉터로 근무한 국제적인 경력이 있다.
배 대표는 “한국 비즈니스 생태계에 가장 최적화된 글로벌 기업이자 통합적인 헬스케어 파트너가 된다는 비전 하에 R&D 투자를 지속하는 등 국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하며 직원들의 열망과 성장을 실현시키는 일터를 만드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8월부터 현재까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왔던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사노피 제약사업부 동남아시아 및 인도차이나 지역 총괄 책임자로 영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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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는 배경은(44)씨를 사노피 그룹의 제약사업 법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사장 및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배경은 신임 대표는 오는 9월 1일부로 공식 취임한다.
앞으로 배 대표는 첫 한국인 법인장으로서 국내에 진출한 사노피 그룹의 4개 법인 사장단 및 임원진으로 구성된 사노피 통합경영위원회 위원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사노피에 따르면 배 대표는 그동안의 공적이 인정돼 이번 선임에 최종 결정됐다.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사노피 그룹 희귀질환 사업부인 ㈜젠자임코리아를 이끌어 왔으며 재임 기간 동안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강화해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시켰다. 또 사노피 통합 조직의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관리 및 대외협력 위원회를 맡아 한국 내 사노피 그룹의 기업 전략 수립과 외부 성장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과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199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항암, 피부·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등의 총책임자를 역임했다. 또한 미국노바티스 본사 항암제 사업부에서 글로벌 프로덕트 디렉터로 근무한 국제적인 경력이 있다.
배 대표는 “한국 비즈니스 생태계에 가장 최적화된 글로벌 기업이자 통합적인 헬스케어 파트너가 된다는 비전 하에 R&D 투자를 지속하는 등 국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하며 직원들의 열망과 성장을 실현시키는 일터를 만드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8월부터 현재까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왔던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사노피 제약사업부 동남아시아 및 인도차이나 지역 총괄 책임자로 영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