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장철훈 신기술개발단장은 1961년생(만 51세)으로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장 교수는 부산대학교병원 홍보대외협력실장,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QI실장, 진료지원실장, 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앞으로 R&D진흥본부에서 신기술 및 첨단의료 분야의 사업기획, 과제평가 및 사후 관리 등에 관한 업무를 지휘하게 된다.
장 단장은 “국민행복을 위한 보건의료 신기술 창출을 비전으로 기술혁신, 질병극복, 삶의 질 향상, 경제활성화을 위해 혁신기술 창출, 위기대응 R&D 투자 강화, 연구성과 활용 확대 등을 전략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흥원은 “향후에도 외부전문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중추적 국가R&D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는 배경은(44)씨를 사노피 그룹의 제약사업 법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사장 및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배경은 신임 대표는 오는 9월 1일부로 공식 취임한다.
앞으로 배 대표는 첫 한국인 법인장으로서 국내에 진출한 사노피 그룹의 4개 법인 사장단 및 임원진으로 구성된 사노피 통합경영위원회 위원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사노피에 따르면 배 대표는 그동안의 공적이 인정돼 이번 선임에 최종 결정됐다.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사노피 그룹 희귀질환 사업부인 ㈜젠자임코리아를 이끌어 왔으며 재임 기간 동안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강화해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시켰다. 또 사노피 통합 조직의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관리 및 대외협력 위원회를 맡아 한국 내 사노피 그룹의 기업 전략 수립과 외부 성장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과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199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항암, 피부·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등의 총책임자를 역임했다. 또한 미국노바티스 본사 항암제 사업부에서 글로벌 프로덕트 디렉터로 근무한 국제적인 경력이 있다.
배 대표는 “한국 비즈니스 생태계에 가장 최적화된 글로벌 기업이자 통합적인 헬스케어 파트너가 된다는 비전 하에 R&D 투자를 지속하는 등 국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하며 직원들의 열망과 성장을 실현시키는 일터를 만드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8월부터 현재까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왔던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사노피 제약사업부 동남아시아 및 인도차이나 지역 총괄 책임자로 영전됐다.


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최근 고재희 이사를 마케팅부 임원으로 영입했다.
신신제약은 고이사 영입으로 ETC를 접목, 제약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대원제약(주)는 최근 영업본부 마케팅부문 임원으로 김혁래 이사(45)를 영입했다.
1969년생인 신임 김혁래 이사는 경희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일동제약, GSK 등에서 20년간 재직하면서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코스닥기업 네이처셀(구 알앤엘삼미)은 라정찬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대표이사가 이형승 현 케이스템셀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케이스템셀은 알앤엘바이오의 전신이다.
회사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형승 대표이사와 권순미 케이스템셀 사내이사를 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임기가 2016년 3월 29일까지인 이건개 감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사퇴함에 따라 최용근 법무법인 동서남북 대표변호사를 감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법인세 세무조사(2010 1.1-2010.12.31)를 통해 부과(부과기관 구미세무서장,납부기간 2013.6.30)받은 벌금(1,636,424,918원)과 관련, 추징세액에 대해 심판청구 등 적절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거래소시장은 16일 납부불이행으로 네이처셀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한편 네이처셀은 올해 4월 알앤엘바이오와 뇌질환 관련 줄기세포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5월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알앤엘-조인트스템' 국내 판매권 독점계약을 각각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 151억원 영업이익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국MSD (대표 현동욱)는 지난 8월 5일자로 호흡기계, 백신, 비뇨기과 약물에 대한 마케팅 및 영업을 총괄하는 다이버시파이드 (Diversified) 사업부에 임광혁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임광혁 상무는 지난 2011년도부터 최근까지 한국 BMS(Bristol-Myers Squibb) 제약에서 경영전략지원 부서 상무 (Commercial Effectiveness & Operations)와 종양/ 스페셜티 사업부 상무(Oncology/Specialty Care Business Unit)로 재직했다.
또한 2000년부터 2011년까지는 한국 MSD에서 천식 치료제 싱귤레어,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 등과 함께 안과 및 정신신경과 치료제의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면서 이들 제품이 회사의 핵심 브랜드로 성장 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임 상무는 명지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AACR] 에이비엘바이오 승부수 이중항체 ADC ‘ABL209’ 첫 청신호 켜졌다 |
| 2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임상2상 48주 데이터베이스 락 완료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부채비율 코스피 88.13%·코스닥 64.01% |
| 4 | 큐리옥스,'Pluto Code' 전사적 도입 포괄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 체결 |
| 5 | 네이처셀,조인트스템 FDA 가속승인 본격화..브리핑 패키지 제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유보율 코스피 2142.15%·코스닥 2583.86% |
| 7 | 코아스템켐온, 15억 규모 범부처재생의료 사업 선정…CRISPR 'ALS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
| 8 | 유통업계, 대웅 본사 집결…"거점도매 철회" 결사항전 |
| 9 | [AACR] 리가켐바이오가 던진 ‘BCMA ADC 신약’ 비임상 결과의 의미 |
| 10 | 2025 빅파마 TOP5…순위는 유지, 성장 동력은 교체 ①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