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전무는 2010년 한국로슈에 입사, 항암제 사업부 부서장으로 항암제 사업부 매출 신장에 기여하고 한국로슈의 항암제 리더십을 굳건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 전무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한국로슈 입사 전 한국화이자제약 브랜드 마케팅, 전략 기획 및 사업부 책임자 등을 역임해 제약업계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다.
손 전무는 향후 로슈그룹 본사에서 성숙기 제품에 대한 글로벌 전략을 수립하고, 전 세계 지사의 해당 품목들의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손 전무는“그룹에서 새로운 중책을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 동안 국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환자들의 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로슈 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은 “한국로슈는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 속에 직원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손전무의 본사발령을 축하하며, 글로벌 경험을 발판 삼아 전문가로서 성장을 계속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승진(실장)
▷부산지원장 유현자 ▷대구지원장 강미경 ▷한국보건산업진흥원(파견) 김재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파견) 강희정
전보(실장)
▷기획조정실장 최명례 ▷경영지원실장, 지방이전추진단장 겸임 이태선 ▷고객지원실장 이성원 ▷의료행위관리실장 김재선 ▷자원평가실장 정동극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황의동 ▷감사실장 김수인 ▷서울지원장 이찬호 ▷대전지원장 김두식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파견) 이기성 ▷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파견) 이동준
2014년 2월 24일부
전보(실장직위 보임)
▷급여평가실장 강정숙 ▷연구조정실장 박인범
2014년 3월 1일부.
보건복지부는 국립외교원 교육훈련에 파견했던 정은경 부이사관에 복귀를 명하고,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에 임명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김용익 의원과 김성주 의원의 소위원회 배치가 달라졌다.
이에 2월 임시국회부터 김용익 의원은 법안심사소위원으로, 김성주 의원은 예산결산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현재 김용익 의원은 민주당 의료 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장급 전보 △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곽세붕 △ 소비자정책국장 장덕진
<고위공무원 전보>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 인 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전 은 숙
<고위공무원 교육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양 진 영
국방대학교 박 혜 경
<과장급 교육파견>
국립외교원 김 성 호
- <임원>△사업이사 김철수 △정보이사 김재문
- <본부장>△경영기획본부장 박병환 △바우처사업본부장 이연배 △보건의료정보본부장 박광우 △고객지원본부장 김대원 △정책지원연구센터장 한범수 △사회보장시스템운영본부장 박영규 △사회보장정보관리본부장 김정현 △희망복지지원본부장 진광현 △정보기술본부장 배정민
- <부장>△비서실장 엄재성 △감사실장 권상만 △기획총괄부장 임창빈 △소통협력부장 김지영 △인재개발부장 김영진 △운영지원부장 이어연 △바우처사업기획부장 김성훈 △사회서비스운영부장 이철재 △보육서비스운영부장 박규원 △사회서비스정보부장 박춘복 △보육서비스정보부장 정남주 △바우처급여관리부장 이대희 △보건의료정보화기획부장 박철웅 △보건의료정보운영부장 류주헌 △보건의료정보표준화부장 허상성 △미디어사업부장 이상희 △고객지원센터장 한상필 △정책지원연구부 최현배 △사회보장기획부 한상윤 △사회보장개발부장 박미야 △사회보장운영1부장 조봉오 △사회보장운영2부장 한승원 △급여관리기획부장 김상호 △적정급여관리부장 오동석 △사회보장정보관리부장 모경춘 △사회보장정보연계부장 정영철 △희망복지지원부장 양석기 △복지시설지원부장 신용원 △생활안전지원부장 최대준 △정보보호부장 김진성 △정보시스템기반부장 김유석 △정보시스템품질부장 이재관

에스티큐브(STCube)가 지난해 4월, 정현진 대표 취임을 기점으로 항암신약개발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산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 최고의 암 종합병원 MD앤더슨암센터(MDACC)와 잇따른 공동연구계약 체결에 나서고, 미국 자회사를 통해 공동연구진행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 국립암센터(NCI) 출신의 걸출한 학자인 유승한 박사를 수석연구원으로 영입했다.
유승한 박사에게 최근 바이오 산업 진출 이후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에스티큐브의 핵심 기술과 전략을 들었다.
차별화된 신약개발 기술로 시너지 창출
유승한(Stephen Yoo)박사(사진)는 미국 국립암센터 출신의 방사선 종양학자다. 즉 방사선을 이용한 항암치료 및 항암신약개발 전문가다.
약 13년간 국립암센터에 근무하면서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회사들과의 항암신약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문제점을 진단하여 조언하는 역할을 해왔다. 최근까지 NCI에서 방사선병합 신약개발부서 디렉터 (Director of New Drug Development Dept. in combination with Molecular & Radiation)로 활약했다.
유승한 박사가 이끄는 에스티큐브-MDACC 공동연구팀의 연구진들은 방사선 치료가 단순히 수술요법, 항암제요법에 더해지는 항암치료 방법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특정계열의 항암제와 병행치료 할 시 항암치료효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다는 점(Radiosensitization)에 주목하고 있다.
방사선 치료와 병행 시 시너지효과가 나는 항암제의 경우, 현재 대다수의 암환자가 방사선치료를 병행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시장에 출시됐을 경우 다른 항암제에 비해 큰 시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미 수 년 전부터 학계에서는 이러한 항암제에 대한 연구물도 발표되고 있다. 걸림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유 박사는 “이러한 방사선 병행치료를 위한 신약물질을 연구할 수 있는 전문가가 부족하고,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임상실험을 통해서 방사선치료와 항암제 효과간의 상호 연관 관계를 밝혀야 한다는 한계 때문에 활발한 상업적인 연구가 진행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스티큐브의 무기 ‘High Content Clonogenic Survival Assay’
결론부터 말하자면, 에스티큐브 공동 연구팀은 방사선 치료 병행에 특화된 항암신약물질을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까지 진행하지 않고, 전임상단계에서 스크리닝 해 낼 수 있는 차별적인 기술(High Content Clonogenic Survival Assay, 이하 HCSA)을 갖고 있다.
실제 유승한 박사와 MDACC의 Steven Lin 박사는 이미 과거 3년여 동안 방사선에 민감한 항암신약개발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방사선 병합 치료기술이 기존 표적항암제를 뛰어넘는 약효를 가진 항암제 신약물질

개발의 열쇠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는데, 문제는 이러한 신약물질후보를 어떻게 스크리닝 해 내느냐 하는 것이었다. 기존의 단일 신약물질 스크리닝 방식이나 방사선 치료 분석 방식으로는 방사선 병합치료를 위한 항암신약 연구개발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방사선치료와 신약후보물질 효과 간의 상호관계를 정확하게 분석해 낼 수 있는 ‘HCSA’방식을 고안하는데 성공했다.”
HCSA 방식은 방사선을 통해 약효가 극대화되는 항암제 신약물질을 실험실에서 가려낼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연구방법으로, 지난해 미국 방사선종양 학회에 발표돼 글로벌 제약회사 등의 관심을 받았으며, 조만간 유력한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도 앞두고 있다.
유 박사에 따르면, HCSA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방사선병합 항암신약연구에 적용 가능한 스크리닝 방식이다. 또 GE의 ‘INCell6000’과 같은 첨단 분석기기를 이용한 자동화된 분석과정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tCSA’(Traditional Clonogenic Survival Assay) 방식에 비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크리닝에 걸리는 기간도 절반 이하로 단축됐다.
유 박사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투여를 병행하는 연구에 있어서 암세포의 생존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Clonogenic Survival Assay의 기본 원리다. 이를 위해서는 약물 투여 및 방사선 조사 이후 생존한 암세포를 일정기간 배양하여 비교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 공동연구팀은 이 배양 기간을 2주에서 1주로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식을 통해 스크리닝 기간을 단축하고 소형화를 통한 분석 또한 가능하도록 스크리닝 방법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HCSA와 면역조절항암제
에스티큐브-MDACC 공동연구팀은 HCSA를 방사선 병행 치료시 효과를 극대화하는 항암제 신약물질의 스크리닝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최근 항암제 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는 면역조절항암제 개발의 핵심이 될 표적인자(항암제가 면역세포 활성화를 위해 표적으로 삼는 인자)의 발굴연구에도 활용하고 있다.
유승한 박사는 “에스티큐브는 HCSA기술을 통해 발굴해낸 항암신약물질에 대한 검토작업을 마무리하는 데로 빠르면 올해 상반기에 국제학회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 방식을 통해 단기간 내에 본격적인 임상실험단계에 돌입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신약후보 물질을 확보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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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정책국 국민연금재정과장
부이사관 이형훈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과장
▲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
서기관 윤보영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본부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
서기관 조광일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
▲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장
기술서기관 김동원 질병관리본부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
▲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장
기술서기관 윤승기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장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장
보건연구관 배근량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에 연세대학교 손명세(59세) 교수가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5일자로 심평원 신임 원장에 손명세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손명세원장은 연세대의대(예방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의 보건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 후 1987년부터 동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2010년부터 2014.1월까지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으로 재직 중 이었다.
주요 경력으로는 대한의학회 부회장, 세계보건기구(WHO)집행이사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유네스코 국제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아시아태평양공중보건학회(APACPH) 차기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손명세 교수가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료계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여 의료의 질 향상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역할을 담당해 주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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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손명세원장은 연세대의대(예방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의 보건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 후 1987년부터 동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2010년부터 2014.1월까지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으로 재직 중 이었다.
주요 경력으로는 대한의학회 부회장, 세계보건기구(WHO)집행이사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유네스코 국제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아시아태평양공중보건학회(APACPH) 차기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손명세 교수가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료계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여 의료의 질 향상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역할을 담당해 주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